제주자치경찰 5명 선발에 169명 지원....34대1 경쟁률
제주자치경찰 5명 선발에 169명 지원....34대1 경쟁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2020년 자치경찰공무원(자치순경) 신규채용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5명 채용에 169명이 지원해 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14대1의 경쟁률보다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최근 3년 평균 응시 접수율 24대 1과 비교해도 41% 증가했다.

자치경찰단은 기존 자치경찰 사무 및 인력에 2018년 4월 이후 단계적으로 12종 사무, 268명의 국가경찰 파견을 통한 확대시범 운영으로, 교통사망사고 19.5%(2018년 대비) 감소 및 112신고 31% 전담 처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유실물통합센터 개소, 주취자응급센터, 행복치안센터 개소 등 치안과 행정의 융합치안 고도화 등의 성과로 제주자치경찰의 인지도가 향상되고 전국 자치경찰제 추진에 따른 기대감과 전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보고 있다.

경찰개혁의 일환인 자치경찰제는 연내 단계적 시범운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자치경찰제 내용을 담고 있는‘경찰법 전부개정법률안’은 올해 21대 국회 회기 중 법안 통과에 큰 진척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치경찰 신규채용 필기시험은 기존 공고대로 5월16일 시행되고 6월12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일정이 변경될 경우에는 변경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