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8일 18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경각심을 위해 제주국제공항 도착장 돌하르방에 마스크를 씌웠다.
제주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게 될 돌하르방은 공항 도착장 2곳과 주차장 등 주변 9곳, 제주시 해태동산 2곳과 주요관광지 돌하르방에 마스크를 씌울 계획이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제주도는 28일 18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경각심을 위해 제주국제공항 도착장 돌하르방에 마스크를 씌웠다.
제주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게 될 돌하르방은 공항 도착장 2곳과 주차장 등 주변 9곳, 제주시 해태동산 2곳과 주요관광지 돌하르방에 마스크를 씌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