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병대 제9여단 상륙장갑차 앞에서 '필승상'을 들고서 웃어 보이는 손흥민(28. 토트넘)선수. 제공=대한민국 해병대.

손흥민(28. 토트넘)선수는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 과정에서 훈련생 157명 중 1등으로 수료해 '필승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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