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병대 제9여단 상륙장갑차 앞에서 '필승상'을 들고서 웃어 보이는 손흥민(28. 토트넘)선수. 제공=대한민국 해병대.손흥민(28. 토트넘)선수는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 과정에서 훈련생 157명 중 1등으로 수료해 '필승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김찬우 기자 kcw@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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