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연구센터 설립 10주년의 성찰·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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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 20일 정책 세미나 개최...내년 10주년 앞두고 방향 모색

제주연구원(원장 김동전)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순자, 센터)는 20일 오후 1시부터 제주연구원 2층 새별오름 회의실에서 정책 세미나 ‘제주학연구센터 10년, 종합적 성찰과 그 과제’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1년 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나온 걸어온 길을 성찰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제주학아카이브, 제주어, 제주 역사 편찬 등 센터의 각 사업 분야 담당 연구원들이 지난 10년 간 진행돼 온 사업 현황을 발표한다. 각 분야 전문가도 토론을 진행한다.

아카이브 사업은 좌혜경 센터 전문연구위원, 역사 편찬은 임승희 전문연구원, 제주어 사업은 김미진 전문연구원, 연구기획 사업은 김선필 전문연구원이 발표한다.

토론도 사업 별로 묶어 진행한다.

이정효(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 교육연구지원팀장), 조은희(제주시청 총무과 기록물통계팀 주무관)는 아카아브 토론을 진행한다.

전영준(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장), 강경희(제주역사문화진흥원 연구원)는 역사 편찬 토론에 참여한다. 

신우봉(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성룡(제주어교육연구회장)는 제주어를 맡는다. 연구기획은 백영경(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고지영(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정책연구실장)가 토론한다.

센터는 “특히 이번 세미나는 (가칭)제주학진흥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이 발주된 상황에서 진행되기에, 제주학연구센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여러 제언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 제주학연구센터(064-72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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