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회적 책임, 함께 고민하는 '연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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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모임 ‘제주극장’ 17일 세미나 개최...오상운·김연주·김외솔 발표

‘포스트 코로나’가 성큼 다가온 2020년, 예술과 사회적 책임의 접점을 고민하는 뜻 깊은 예술인들의 모임이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극장’은 17일 오후 2시 이솔라(제주시 감수북길 41 3층)에서 세미나 ‘연대’를 개최한다.

제주극장은 사회적 책임을 지닌 예술가 사이의 협력과 자생, 도민들과의 공생을 이루며 예술의 가치와 사업화를 함께 실현하고픈 사람들의 모임이다. 

오상운(예술공간오이 대표), 박수현(제주 에코댄스 대표), 박병성(스튜디오 이롭게 대표), 최재원(레아플라멩코 대표), 고혜련(레아플라멩코 수석무용수), 김연정(이솔라 디 빠체 대표), 윤다래(이솔라 디 빠체 이사) 등이 속해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오상운 대표, 김연주 문화공간 양 큐레이터, 김외솔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이 각각 준비한 주제를 발표한다. 발제 이후 자유로운 토론과 협업 논의까지 이어간다.

오상운 대표는 ‘제주의 문화관광의 현주소와 미래’를 준비했다. 김연주 큐레이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연예술의 디지털화와 상업화’를 밝힌다. 김외솔 센터장은 ‘제주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예술가들의 연대'를 발표한다.

세미나 ‘연대’는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와 주관하면서 함께 준비했다.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의 프로젝트(제주로 만난 사이)로 선정됐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 010-569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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