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BCT노조 면담..."파업 문제해결 적극 협의"
원희룡-BCT노조 면담..."파업 문제해결 적극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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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BCT운전자-업계, 대타협기구 구성방안 논의
지난 15일 오후 제주도지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도내 BCT 노동자 간담회.
지난 15일 오후 제주도지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도내 BCT 노동자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5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원희룡 도지사와 도내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 노동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파업 해결을 위한 대화의 자리가 마련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문경진 교통항공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고, 민주노총 제주본부(본부장 김덕종),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문도선),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제주지부(지부장 이용정), 화물연대본부 제주지부 BCT지회(지회장 최상우) 등이 참석했다.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안전운임제에 대한 BCT 운전자 측의 입장을 듣고, BCT파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제주도·BCT운전자·시멘트업계가 참여하는 대타협기구 구성 등을 협의했다.

원 지사는 "도민들이기도 한 BCT 화물 노동자들의 어려운 현실과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들은 BCT 파업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조합-화주(양회사)–운송사-행정’이 함께하는 논의 틀을 마련하자고 촉구했다. BCT 노동자의 적자 운송 문제 해결을 위한 도청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도 요구했다. 화물 노동자들의 요구가 해결될 때까지 파업 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BCT 운전자 및 시멘트업계 등과의 실무접촉 등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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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종사자 2020-05-30 13:42:27
그럼 2억에서 3억 투자하지 말고 딴거 하세요. 2~3억 투자한 사람들이 무슨 노동자야 노동자는???
돈 안되면 bct팔면 되잔아요.
이보세요 귀족 민주노총차장분 일용직은 단돈 100만원도 없어요.
차 한대가 2~3억 인데 노동자라 참 기가 막히네.
제주도청에서는 bct를 도청에서 구입해서 제주도 건설업자들에게 서비쓰 쫌 하세요.
해도 해도 너무하네
112.***.***.48

김장우 2020-05-29 22:43:21
민주노총화물연대 조직차장김장우입니다 일용직근로자및 건설업계종사하하시는분 화물 연대bct 욕하기전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저희화물연대bct동지들 시멘트 운송하기위해 작게는2억에세는3억을 투자해서 시멘트 운송했습니다 근데 지금받고있는 금액은 일용직 근무자 최저수당도 못 받고 있는데 당신이면 2억투자해서 시간당6천원 받고 일하겠습니까 bct조합원욕하기전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저희가 잘못됬다면 면담요청 바랍니다
106.***.***.101

1 2020-05-29 08:57:39
법을 무시하는 BCT .....

제주도를 협박하는 BCT 세금 지원 절대 반대합니다.....

부두 BCT 불법 주차로 운전 중 사고 날뻔한 1인입니다....
112.***.***.130

제주도민 2020-05-18 14:45:27
지금 이시간 민주노총과
bct 기사들은

원희룡에게 승리했다는 도취감을
만끽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도 특성상 차량 도에서 새로 도입하고
월급기사 뽑으라.. 쟤들은 안돼
203.***.***.211

도민 2020-05-18 13:39:10
짜증나네..도에서 BCT 구매해서 직접 운행해라..공무원 몇명더 늘어난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3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