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고3 등교수업 현장점검 “거리두기 일상화”
이석문, 고3 등교수업 현장점검 “거리두기 일상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22일 대기고등학교를 방문해 고3 등교수업 현장을 둘러보고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오전 7시30분에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격려했다.

강영철 학교교육과장, 담당 장학관, 장학사 등이 동석한 가운데 강문유 대기고 교장 및 교직원들과 교실‧급식실 등을 둘러보며, 등교수업 운영 관련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 교육감은 "모두가 처음 가는 길이어서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다. 그럼에도 교직원들이 노고를 다한 덕분에 등교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길게는 내년 상반기까지 갈 듯하다. 어렵게 시작한 일상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하고, 상시 환기 등으로 안전한 수업이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교육감은 "27일부터는 다른 학년도 등교를 하는데 수업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미리 학교 공간 및 시설을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3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3
생각좀하고사시길... 2020-05-25 08:26:10
고3애들 등교하자 마자 중간고사.수행평가.교내대회 폭탄 맞았다
이게 말이 되냐?
대면수업 일주일도 안했는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더니 이번 고3들은 통째로 포기하신듯.
14.***.***.154

쇼? 2020-05-22 18:26:43
이왕 갔으면 마스크 쓰고 40분 수업 한번 하고 와야죠?

6월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에 교사와 학생들 어떠할지?

학교 자율이라며 다 떠넘기고 책임 안지려는 교육부와 교육감
2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