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세 머리 바닥에 누르고 때린 어린이집 교사 실형
만1세 머리 바닥에 누르고 때린 어린이집 교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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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린이집 교사 김모(40.여)씨에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김씨는 2019년 8월12일 자신이 다니는 도내 한 어린이집에서 A(2)군이 울음을 터트리고 잠을 자지 않자, 바닥에 엎드린 아이의 머리를 누르고 손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아왔다.

재판과정에서 김씨는 당시 어린이집 평가인증 기간으로 교사들이 무척 예민한 상황 속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초범이고 반성하며 피해자의 어머니도 처벌을 원치 않고 있다”며 “다만 피고인의 범행이 상당히 과격했던 점에 비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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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가 2020-06-03 22:56:39
여자가 계모였나
어린이가 죽든 말든 그냥 방치하니
어린이집 근무하는 여자들이
상시 학대하며 즐기지

엄벌에 처하라고 해야
이런 일이 발생 안하는데
계모라서
아동학대해도 관심밖으로 신경 안 쓰지
223.***.***.97

분노조절 2020-06-03 03:56:00
예민하다고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그것도 영유아을 바닥에 엎두려 때린다는 것은
폭력이죠
그러다 숨이라도 안 쉬면 사고인데
그 교사는 일지감치 그일과는 안 맞습니다
분노장애가 있는것 같습니다
211.***.***.9

도민 2020-06-02 22:39:06
보육교사 기준강화해야한다
학점은행제로도 취득가능하고 관련없는학과에서도
취득가능하니 전문성이 떨어지고 사명감도없는듯
예민해서 아이를 눕혀때리다니 그게 변명이된다 생각하지않는다 좋은게좋은거라고 아이부모는 그냥 넘기려고했겠지만 마음이 얼마나안좋을까
39.***.***.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