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생 가능한 미술 시장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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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제주, 비아아트...13일 ‘제주아트페어 컨퍼런스’ SNS 생중계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예술에 대한 인식, 접근이 달라지는 요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술 시장 가능성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열린다.

문화도시 제주와 비아아트는 13일 오후 2시 페이스북을 통해 컨퍼런스 ‘포스트 코로나의 아트페어와 지역의 상생방안’을 생중계한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관덕로15길 샛물골 여관길에서 열린 제주아트페어의 지속 가능성을 찾고, 나아가 원도심 샛물골 일대의 예술적 활용까지 고민해보는 자리다.

컨퍼런스 1부는 제주아트페어 강민수 디자이너가 제주아트페어를 소개하면서 ▲제주 지역 미술계의 지형(발표자 : 이경은 前 제주현대미술관장) ▲브리즈아트페어의 운영 사례(정지연 에이컴퍼니 대표)를 발표한다.

2부는 ▲유니온아트페어의 운영 사례(최두수 유니온아트페어 대표) ▲온라인 플랫폼 운영 사례(김윤희 민박다나와 대표)가 이어진다. 3부는 발표자들의 자유 토론이다. 

이번 컨퍼런스에 앞서 주최 측은 5월부터 지역 주민이 참여한 라운드 테이블을 네 차례 가졌고, 작가 참여 워크숍도 세 차례 진행했다. 

컨퍼런스를 통해 모아진 의견과 지난 과정은 문화도시 제주가 자료집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영상은 ‘문화도시 제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생중계 한다.

문의 : 064-702-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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