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소리
갈치나라 동우회가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애덕의 집에 직접 잡은 갈치 80미를 후원했다. ⓒ제주의소리

갈치나라 동우회(광명 대표 오종현 외 27인)가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애덕의 집’에 직접 잡은 갈치 80미를 전달했다.

한편 갈치나라 동우회는 2017년도에 설립해 전국적으로 약 260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월 1회 출조를 해 낚은 생선을 아동양육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에 전달하는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