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왕자 '세종'과의 사랑이야기 가무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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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마로, 풍류 초청 ‘안탁갑아’ 21일 유튜브 생중계

사단법인 마로는 21일 오후 7시 퓨전국악그룹 ‘풍류’를 초청해 가무악 공연 <안탁갑아>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된 마로가 추진하는 상주 단체 간 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퓨전국악그룹 풍류는 올해 세종시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됐다. 

<안탁갑아>는 세종시 연동면 합강리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 ‘안탁갑 여인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음악, 춤, 노래 등 다양한 장르로 채운 작품이다.

안탁갑 여인 이야기는 임금님에게 시집가는 것이 꿈인 안탁갑이 한양에서 우연히 변복하고 민심 탐방을 나온 청년 왕자 세종과 하룻밤 운우지정을 나눈 후 이어지는 사랑이야기다.

<안탁갑아>는 ▲1악장 가희(佳姬) ▲2악장 출행(出行) ▲3악장 운우(雲雨) ▲4악장 별리(別離) ▲5악장 여민동락(與民同樂) 순으로 설화를 공연 예술로 재현한다.

퓨전국악그룹 풍류는 국악을 기반으로 클래식, 재즈, 성악, 무용, 연극, 인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창작콘텐츠를 선보이는 예술 단체다. 현재 1집 앨범과 50여곡의 창작곡을 보유하고 있다.

공연은 21일 오후 7시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촬영해 유튜브 채널 ‘마로 공연’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후원·협찬은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민속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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