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택화 화백 주택·작업실, 문화콘텐츠로 활용 
故 김택화 화백 주택·작업실, 문화콘텐츠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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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성마을도시재생센터-김택화미술관 업무협약 체결
강태훈 센터장(왼쪽)과 이승연 관장. 제공=남성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제주시 남성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센터장 강태훈)와 김택화미술관(관장 이승연)은 지난 6월 25일 ‘남성마을 문화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성마을만의 문화 콘텐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남성마을 지역 내 문화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운영 ▲남성마을 지역 내 문화 예술 자원 발굴, 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기획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택화미술관 이승연 관장은 “남성마을 도시재생 사업 지구 안에 김택화 화백이 사용했던 주택 1동과 작업실 1동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며 “남성마을은 김 화백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재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던 시기 대부분을 지낸 뜻 깊은 곳이다. 이곳에서의 문화 활동을 통해 남성마을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남성마을만의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첫걸음이다.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남성마을의 문화적 삶 확산과 문화 향유 증진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남성마을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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