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예비사회적기업 (주)파란공장(대표 조남희)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우수 창업팀으로 선정됐다. ⓒ제주의소리
제주의 예비사회적기업 (주)파란공장(대표 조남희)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우수 창업팀으로 선정됐다. ⓒ제주의소리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예비사회적기업 (주)파란공장(대표 조남희)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우수 창업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주)파란공장은 작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창업기반 조성을 위해 진행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이번에 우수상을 받았다.

조남희 (주)파란공장 대표는 “청년 영세창작자와 영세기업의 소득증대,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제주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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