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17m ‘해중전망대’ 공유수면점사용 통과 ‘찬반 논란’
제주 우도 17m ‘해중전망대’ 공유수면점사용 통과 ‘찬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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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현장](상), 사업 반대 측 “난개발의 전형” vs 찬성 측 “이미 오염된 구간, 되레 깨끗해질 것”
제주시 우도면에서 추진되는 해중전망대 조감도. 전흘동항에서 바다로 130m 정도 이동하고, 바다 한 가운데 있는 건축물은 아파트 약 5층 높이의 총 17m에 달한다. 
제주시 우도면에서 추진되는 해중전망대 조감도. 전흘동항에서 바다로 130m 정도 이동하고, 바다 한 가운데 있는 건축물은 아파트 약 5층 높이의 총 17m에 달한다. 

‘섬속의 섬’ 제주 우도에 추진되는 해중전망대 사업이 난개발 논란 속에 최근 공유수면점사용 허가를 통과했다. 해중전망대 사업 반대 주민들은 ‘환경 파괴’ 논란을 제기하고, 찬성측은 ‘환경 보존’을 위해 사업이 필요하다고 반박하는 등 찬반 주민간 이견 대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세차례 경관심의에서 모두 보류 결정이 나는 등 난개발 논란이 시작된 후, 사실상 이번 공유수면점사용 허가로 행정절차의 첫 관문을 통과한 셈이어서 향후 사업추진을 놓고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제주의소리]가 최근 우도를 찾아 현장취재한 결과, (주)우도해양관광과 (주)우도전흘동마을, 법인 우도면오봉리어촌계가 우도면 오봉리 전흘동 일대에 추진하는 150억원 규모의 해중전망대 사업이 공유수면점사용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중전망대는 소규모 어항인 전흘동항에서 바다 방향으로 폭 3m, 길이 130m의 다리를 세우고, 만조 기준 해수면에서 높이 9m, 지름 20m 규모의 원형 건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원형 건물이 설치되는 구간은 만조시 수심이 8m 정도라서 총 17m 높이의 건축물이 바다 한 가운데 들어선가는 얘기다. 17m는 아파트 기준 약 5층 높이다.

전흘동항에서 바다를 향해 130m 걸어가 전망대에 도착하면 건축물 안으로 들어가 45개 유리창을 통해 바다 생태계를 구경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자 측은 지난달 제주시로부터 2000㎡ 규모 공유수면점사용 허가도 받은 상태다. 우도 전체가 제주도 해양도립공원이라서 제주도립공원심의위원회 심의, 경관위원회 심의, 환경영향평가 등 다른 사업보단 상대적으로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업 자금은 우도해양관광과 전흘동마을, 오봉리어촌계가 출자해 충당한다는 계획이며, 사업비가 모자랄 경우 우도 출신 인사들의 출자도 받는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바다 한가운데 다리와 전망대 설치를 위해서는 대규모 중장비 투입 등이 불가피해 환경 파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사업이 추진되는 구간의 해저 곳곳에서는 암반이 있는데, 전망대 건축물 설치를 위해서는 바닥 평탄화 작업이 필요하다. 평탄화 공사를 위해선 불가피하게 수중 암반인 현무암을 부숴야 한다는 얘기다. 

우도에 추진중인 해중전망대 단면도. 해중전망대는 해수면에서 9m 높이까지 설치되는데, 사업 추진 구간이 만조 때 수심이 최대 8m에 달해 건축물의 순수 높이는 17m에 달한다. 지름은 20m며, 단면도에 파란색 부분은 바다속이다. 

또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우도를 방문하면서 과잉관광으로 인한 쓰레기·하수·교통혼잡 등의 몸살을 겪으며 '제주도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우도에 굳이 해중전망대까지 필요하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우도에 사는 주민 A씨는 “도대체 우도에 왜 해중전망대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이미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우도를 방문하면서 쓰레기와 하수 처리, 심지어 이 좁은 섬에 교통혼잡 등의 온갖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또 개발을 해야 하는가”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해중전망대를 오봉리에 설치한다는 이유로 오봉리 주민들만 합의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작은 섬에서 어느 한 마을의 입장만 반영할 것이 아니라 우도면 전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추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해중전망대 사업은 우도라는 섬 관광지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대규모 사업이다. 아름다운 바다 한가운데 해중전망대가 필요한 이유도 모르겠는데, 만약 추진한다 하더라도 우도 전체 주민들간의 공론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 우도 난개발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제주시 우도면에서 추진되는 해중전망대 조감도. 해중전망대 사업이 진행되는 해안가(빨간 원)에 매년 괭생이모자반이 몰려 들어 악취 등이 심하다. 사업자 측은 해중전망대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지속적인 해양쓰레기 청소 등을 추진하게 돼 되레 환경이 보존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제주시 우도면에서 추진되는 해중전망대 조감도. 해중전망대 사업이 진행되는 해안가(빨간 원)에 매년 괭생이모자반이 몰려 들어 악취 등이 심하다. 사업자 측은 해중전망대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지속적인 해양쓰레기 청소 등을 추진하게 돼 되레 환경이 보존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도 해중전망대 사업이 최근 제주시로부터 공유수면점사용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사업준비에 들어갔다.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우도 해중전망대 사업이 최근 제주시로부터 공유수면점사용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사업준비에 들어갔다.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이에 대해 사업자 측과 찬성 주민은 환경 보존을 위해서라도 해중전망대 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놨다. 

찬성 주민 김모씨는 “해중전망대 사업이 예정된 해안가에는 매년 괭생이모자반이 몰려오는 구간이다. 우도 주민과 우도면사무소 인력만으로는 괭생이모자반을 다 치울 수도 없어 썩어가다 보니 물고기나 전복 등도 거의 없다. 해녀들이 '거긴 쓰레기 말고 아무것도 없다'고 말할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봉리 해녀들도 사업을 동의해 사업 추진 주체에 오봉리어촌계가 포함된 이유다. 만약 환경 파괴가 심각하다면 일터를 잃게 되는 해녀들이 사업에 찬성했겠나”라며 “해중전망대가 잘되기 위해서는 깨끗한 바다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사업자 측이 꾸준히 괭생이모자반 등을 청소하겠다고 약속했다. 되레 환경이 보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찬성 오봉리 주민 고모씨는 “우도 주민들도 우도 환경이 파괴되면 관광객 발길이 끊긴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해중전망대 사업은 우도 환경 보존을 위한 최소한의 개발이다. 또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해중전망대를 쉽게 철거할 수 있는 구조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 규모가 커 우도 주민 전체의 의견을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우도해양관광 김영수 대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동 단위 보고회를 열었고, 이후 리단위, 우도면 전체 회의도 거쳐 동의를 받았다. 오봉리 주민들 말고는 크게 관심을 갖지도 않으며, 대부분이 사업에 찬성한다”고 주장했다. 

섬 속의 섬 우도. 과잉관광과 난개발로 인한 몸살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10여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지금 우도가, 우도 주민들이 고민해야 할 것은 섬의 원형에 무엇을 ‘더할까’가 아니라, 무엇을 ‘뺄까’의 고민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에 우도 주민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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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요. 2020-08-18 13:30:48
저기 바다 밑에 공사하면 볼 거 없지 않을까요? 다리가 파여진 곳에 바다 생태가 다시 복구 되려면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그럼 바다 물건도 없고, 해녀분들은 그곳에서 작업을 못하시는 것이구요. 그리고 근처에 제트보트도 다니지 않나요? 그럼 바다 생물은 더 없을 것 같기도하고.. 수시로 대변 하고 계신 분, 어찌 궁금합니다. 시원하게 답변 부탁드려요!
211.***.***.80

찬성자 2020-07-31 19:32:06
찬성자는 이런데서 왈왈 거리지 않습니다.대부분 아무소리 안하십니다. 몇명? 반대파와 외부에서 퍼나르는 세력들은 언론조작에 힘쓰고 있다지요. ㅉㅉ
61.***.***.51

왈왈 2020-07-31 18:21:35
인간의 탐욕의 끝은 어디인가요. 조금 다른 전망 보겠다고 바다에 콘크리트를 쏟아 부을 이유가 있나요? 개발 하면 업자들이 돈벌아야 할테니 모자반 치울꺼다? 이게 무슨 억지 논리 인가요?
59.***.***.26


귀환요청 2020-07-27 14:55:28
건전한 댓글과 사회를 바라보는 양심적인 눈을 위해 댓글을 뜨겁게 달구었던 '웃짜'님의 무사귀환을 요청합니다.
118.***.***.204

웃짜님은어디로 2020-07-27 14:51:06
웃짜님 어디로 가셨어요??
댓글 열정 다시 보고 싶습니다.
돌아와 주세요 ㅠㅠ
39.***.***.248

도민 2020-07-27 10:45:26
그 옆에 통수날에 낚시터라고 세금들여 만들어 놓고
제대로 관리도 안되고
방치되다시피 하는건 어떵할거라?
175.***.***.26

도민 2020-07-27 09:35:59
아니 이미 더러워졌다고 공사를 한다고 하면 한라산에 쓰레기 많이 투척되어 더러워졌는데, 개발해야합니까???
221.***.***.120

도민1 2020-07-27 07:51:06
쓸데없는데에 예산 펑펑, 세금이 아깝다, 당장 취소하라
211.***.***.11

도민 2020-07-26 21:00:05
지난 평택대추리, 천성산터널공사, 새만금매립공사 등 국책사업 및 미군기지이전사업 등 완료되어 거기에 상주하여 반정부시위. 및 반대투쟁 투사들이 강정해군기지사업 반대를 시작으로 제주로 이주하여 환경을 팔고, 지식을 팔며, 온갖 수단으로 도민갈등과 혼란을 부추기는데 기여 하고 있음을 참고들 하세요~~ 이 사람들중에는 주로 녹색당들이 대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주도 전역 곳곳에 거주하며 기생충처럼 원주민까지 자연과 환경을 빌미로 현혹하며 각종단체에도 참여하면서 마치 오래된 도민처럼 군림하며 각종사업반대에 일조하고 있다고 봅니다 . 여기엔 주로 데모를 직업으로 일삼는 전문데모꾼들도 있다고 보여지고요~ 제주도 삼촌들은 이용당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14.***.***.27

정의 진실2 2020-07-26 15:22:19
7. 제주시 해중전망대 시설에따른 공유수면 점사용허가시 마을어업 어업권자인 오봉리 어촌계장(계원) 동의를 받았
는지?.....공유수면점사용기간은?
8. 우도관광은 아직까지 보는(경관중심) 관광 임. 해중전망대 사업은 기사내용으로 보면 체류형 관광경영사업인데 수
익검토, 다른 관 광사업에 영향(이동형 소형차, 식당운영, 숙박시설 등)이 없는지?
9. 순수 민간투자로 운영,관리에서 공공성(바다공원, 해중공원 등)이 있는지?.
10. 제주에는 4개의 유인도가 있음(추자, 우도, 마라포함 가파, 비양도) . 4개의 유인도에 해중전망대 등 유사시설
이 있는지?
11. 투자자는 수익(소득)이 매우 중요함. 순수 해중전망대 운영으로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지?
14.***.***.199

정의 진실 2020-07-26 14:08:31
우선, 해중전망대 사업으로는 지역주민 투자, 민자유치, 순수 민간투자 등 경제성이 있는지 여부가 우선 판단되어야 함
2. 우도는 섬 임. 환경이 매우 중요함. 이 시설로 인해 바다 환경훼손이 되는지 여부?
3. 해중전망대 시설지역이 해녀들이 이용하는 마을어장에 들어가는데, 어장상실(소멸)어촌계(오봉리)가 어업권 포
기 를 했는지?
4. 해중전망대는 생명이 바닷속 자연인데, 시설시 간조시에 해조류, 물고기 등 수요자(관광객 등) 볼거리가 있는지?
5. 기후온난화 등 그 변화가 심해, 제주 전지역 등 먹이생물이 되는 해조류등 매년 감소추세에 있는데 이 부분을 검토
했는지?
6. 해중전망대는 이미(30년 이상됨) 선진국 등(일본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운영관리, 경영에 대해 검토?
14.***.***.199

응짜 2020-07-26 13:30:45
ㅇㅉ님의 ip
121.***.***.95
211.***.***.66
14.***.***.87
어제 하루에만 3개의 아이피를 고루쓰심.
223.***.***.44

관광은그런게아니다 2020-07-26 11:55:30
지난 30년 동안 개발을 통해 우도의 경제는 유지 되었다.
지난 30년 개발을 통해 우도가 살아왔다면
앞으로 50년, 100년 우도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제는 개발 중심의 산업화 시대가 아니다.
앞으로 우도는...
지금의 모습이라도 온전히 간직하고
누구가 손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선택 받은 사람들, 더 원하는 사람들에게 부여되는
방문의 혜택을 주는 까탈스러운 곳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 우도는....
더 이상 개발이 아닌, 개발로 상처난 곳들을 보듬고
치유하고 우도가 좀더 우도 다운 모습으로 회복하는데
힘써야 한다.
그것이 우도가 오랫동안 지탱하고 우도가 살아갈 길이다.
앞다투어 남들이 자연을 거스를 때
우도는 자연다워야 한다. 그게 우도가 아니 제주가 살아갈 길이다.
218.***.***.64

관광은그런게아니다 2020-07-26 11:47:19
있는 그대로를 '자연'이라 한다.
그동안 얼마나 반자연의 행태를 목도했는가?
자연은 얼마나 몸살을 앓았고, 없어진 자연을 그리워하였는가?
제주를 찾는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옛 모습이 사라져간다고.
제주는 자연을 가지고 먹고 사는 곳이다.
여행객들도 제주를 찾는 이유를 자연에 둔다.
아름다운 자연 그 자체에 열광하고 독특한 풍경에 매료된다.
자원이 없다면 모를 일이다. 인공적인 것들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곳들도 있다.
그러한 곳 대부분 자연에 대한 매력이 한계를 지닌 곳들이다.
갈수록 사람들은 자연을 추구한다.
어떠한 인공물이 있더라도
자연만큼 사람을 감동시키고 감성을 부여하고 정서를 순화시킬 수 없다.
갈수록 도시화 되는 우리 모습에서 벗어나고파 사람들은 제주를 찾고 우도를 찾는다.
우를 범하지 않길
218.***.***.64

도민 2020-07-26 11:40:04
천연 전망대가 사방으로 널린 우도에 굳이 ㅋㅋㅋ 돈이 필요한거면 차라리 우도 입장료를 받아 그게 돈이 더 되겠다 ㅋㅋㅋㅋ
14.***.***.251

누구는 2020-07-26 07:28:57
누구는 밤새 댓글 달며 수당도 받을 수 있고
누구는 지키고자 댓글 달고
덕분에 인기 기사로 뜨니 ?대 한 민 국?
의 관심사가 되어 장마가 끝나는 이 시점
올여름을 뜨겁게 달구겠네요!
118.***.***.85

대단하심 2020-07-26 00:58:19
웃짜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우도에 사는 동생보다 우도를 훤히 궤뚫고 있는 눈에 감탄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름 중립적으로 실린 기사글에 동생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전망대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채워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대 목소리에만 대응하다 보니 왜 이 사업을 꼭 해야만 하는 설명이 부족한듯 합니다. 이제라도 차분하게 사업설명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들이 우도 개발를 통해 돈을 벌어 이익을 서로 나눈다. 그래서인즉 동네주민들이 돈을 벌기 위한 일정 부분 자연환경 훼손은 감내할 수밖에 없다. 미래는 나중 문제다. 일단 우리 부터 먹고 살아야 한다. 이러한 점들은 인정해줘야 한다. 등, 반대편 의견을 반대를 위한 데모하는 사람으로만 묘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10.***.***.45

ㅋㅋㅋㅋㅋ 2020-07-25 22:59:16
뭔 이리 카더라 통신이 많은지 역시 우도 단합은 커녕 찍어내리기 바쁜섬
211.***.***.12

철저히 밝혀봅서 2020-07-25 22:35:43
간련 기사의 해중전망대 설계도를 보면 -- 수중 6미터 아래 지반굴착도 3미터 내외를 파헤치도록 되었는데..
그러면 공유수면 점사용허가이 아니고, 공유수면 매립면허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혹시나 이런 것을 예측한 것이 아닌지요..
우선 급한대로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30년 받은 후 사업자금 모집하고 ..그후에 잘 모르고 허가했다고 공무원이 해명하면서 공유수면매립면허 받으라고 행정조치하고..그런후공유수면 매립면허 받고.. ?? 정말 의혹스럽군요
211.***.***.20

지사님 잘 살펴봅서 2020-07-25 22:27:39
우도안에서도 문제가 많다고 하더군요.. 해양수산부 국책사업(어촌뉴딜300사업, 총150억원 투자)이 개인사업인
해중전망대 지원사업으로 둔갑했다고도 하고, 관계 고위공무원이 사업에 투자했다고도 하고, 고위 공무원과
지역특보가 의혹짙은 교감? 다른 선의에 사업자들은 배척하고 있다고도 하고.. 속시원히 파헤쳐지길 기대합니다
211.***.***.20

분석평가 2020-07-25 22:11:17
이 기사를 잘 읽음
이 글에 대한 "댓글" 다신 분들의 의견 평가는 해중전망대 시설에 대하여 대부분 반대 의견 임
섬, 자연을 그대로 놔두자는 의견임.
해중전망대 찬성쪽은 "웃짜님" 혼자 대응하는 추세 임
시설해야 하는 이유를 명쾌히 답을 주어야 함에도 답이없어 아쉬움이 있음
.......
기사내용에 의하면 투자액의 150억 규모임, 적은 금액이 아닌데 순수 우도 분들이 투자하는것인지
아니면 별도의 민간 투자자가 있는지?
우도분들의 100% 투자한다고 하면 철저하고 객관적인 손익계산(손익분석 등)이 있어야 함
별도의 투자자가 있다면 그 쪽에서 전문가에 의해 분석을 할것임. 만약 관련 기사가 나오면 투자자 입장에서
해중전망대에 대하여 시설이 타당성에 대하여 의견이 있어야 함에도 없는것 같음
182.***.***.95

개똥이 2020-07-25 18:43:19
지나가던 개똥이가 한마디하고간다 일본에 쓰나미 처럼 우도에도 한번 쓰나미가
쓸고가야 정신들 차리지 강력한 쓰나미 싹 쓰려버려라...
14.***.***.90

환경정화 2020-07-25 18:01:32
천진리 항구마을과 서광리 항구마을은 매년 도항선에서 수천만원의 발전기금을 받고 있다.
해녀 물질구역을 이용하다보니 보상차원에서 지급되는 돈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다른 마을 사람들은 차츰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각종업자들이 찾아와 마을 발전기금을 주고 매년 관광을 제공하겠다는 제안에 꿈벅 넘어가기 일수다. 이번 사업에도 해당 마을에 수억 상당의 발전기금이 책정되어 있어 주민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그래서 사업자를 추종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돈이 좋기는 좋은가 보다.
위 기사에서와 같이 자발적인 바다환경정화라면 좋은 일이다. 지금까지 마을에서 자발적인 바다청소활동 모습을 본적이 없다. 면장에게 전화해서 청소할테니 돈달라고 해서 하지 스스로 하는 경우는 없었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210.***.***.45

무분별한개발반대 2020-07-25 15:50:16
더이상 우도를 파괴하지 말아 주세요...
우도봉에서 바라봐도 아름다운 바다를 왜 굳이 개발을 해서 봐야하나요...? 돈벌이 말고 어떤 의미가 있나요?
223.***.***.42

이럴꺼면국립공원찬성 2020-07-25 13:59:26
외주자본에 사람들끼리 싸움판 만들고 난장판된 우도! 이럴꺼면 국립공원 찬성해서 우도 지키자구요~~답이 없습니다.
106.***.***.115

개발하지 마세요. 더이상! 2020-07-25 13:44:09
이미 너무 아름다운 섬 우도를 왜 자꾸 개발한다고 그럴까요? 우도를 방문하고, 우도를 걸어서 다녀본 사람은 자연 그대로의 우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 것입니다.

인공적으로 개발되어진 곳은 우도가 아니라도 너무나 많습니다. 전동차, 자동차 가릴 것 없이 좁은 길에 넘쳐나는 차들. . . 이마저도 없었으면 하는 그곳에 이제 해중전만대까지 설치한다고요?

개발을 주도하시는 분들은 순수하게 우도라는 섬과 우도 주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지? 우도주민들은 이 사업에 대한 이해정도가 얼마나 되는지도 몹시 궁금하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제발 하늘의 내려준 아름다운 섬 우도! 그 모습 그대로 두고, 더 이상 개발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18.***.***.225

제발 2020-07-25 13:09:57
되레 환경이 보존될 것 이라고요? 그 근거가 괭생이모자반등을 청소하겠다고 약속을 했다는 것 만으로? 만약 어길시 법적으로 처벌 가능한건가요? 과연 어떤 방법으로 청소를 하겠다 하던가요?
그리고, 사업이 제대로 추진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철거하기 쉬운 구조물로 계획하고 있다는건 무슨 괴변인가요? 현재 짚라인 사업도 안되어 현재 운영이 중단 되었던데, 녹슨 흉물은 철거가 되었나요? 다른 동네 이야가 아니라 우도 이야기 입니다. 개발을 무조건 반대해서가 아니라 이건 뭐 어떤 방향으로든 설득이 되고, 납득이 되야 찬성을 하던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게다가 뭘 하든 디자인 좀 베끼지 말고, 지역과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찾으시길..
211.***.***.80

청소 2020-07-25 13:07:39
이미 오염된 곳이니 우리가 치우며 돈 벌겠다. 참 기가막힌 발상입니다. 사업자 돈으로 청소를 하겠다는건지... 관광객 돈으로 청소를 하겠다는건지... 사업이유.개발이유가 뭐죠? 바다청소?? 마을주민분들 믿고 도장 찍어줬을텐데... 피해자는 또 순수한 마을사람...돈버는 것은 사업주.그리고 사업주를 조정하는 누군가 이겠네요
175.***.***.14

답답 2020-07-25 12:16:34
누가 우도에 전망대보러 가나요? 답답~하네요.
사람들이 왜 힘들게 제주도까지 와서 또 배타고 우도를 들어가는지 정말 모르는건가?

전망대가 들어서면 바다가 깨끗해지는건 어디서 배운 논리의 궤변인지.
사업자의 돈으로 청소를 하겠다는건가요?

청소에 돈이 필요하면 다른 방법으로 돈을 펀딩해야지,
뼈를주고 살을 취하는것도 아니고...ㅎ
1.***.***.101

포그니 2020-07-25 11:36:07
제발 인공적인 구조물로 관광객을 ,육지에도 여기저기 많이 설치되어있는 특이하지 않은 구조물을
그것도 우도란 섬에 설치하려는 발상 참 웃기지도 않네요 제주섬 주변 섬들은 자연보호 되야합니다
그렇치않아도 우도는 관광객으로 골미리인데
118.***.***.158

전문가 2020-07-25 10:42:05
요새 전문 데모꾼은 엄마부대, 어버이연합이 실감나게 잘하는 것 같아요. 어디 점거를 하거나, 물리력을 행사해도 경찰들은 어찌지 못하는 거 많이 봤어요.
이런 의견보다는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열띤 토론해요.
118.***.***.247

소리 2020-07-25 10:13:20
반대 댓글은 주로 제주 전역 분포 되어 있는 육지서 들어온 전문데모꾼인 녹색당들로 보이네요 , 막무가내 환경팔이 선수들로 구성되어 제주도 각종사업처로 파고들어 난개발, 제주가 사라진다. 망가진다. 등용어 사용을 흔히 한다 . 상생방안도 있을 것인데 제2공항반대 무리 박찬식과 문상빈과 같이 도민팔며 무조건 억지반대로 ~~
14.***.***.27

부룽이 2020-07-25 10:13:00
저거 설치해서 뭐할라구? 몇십미터 더 나갔다고 해서 우도나 제주도가 다르게 보이나?
전형적인 돈낭비..
59.***.***.26

xLjeju 2020-07-25 09:59:59
다른건 둘째치고 제발 좀 디자인 좀 어떻게 해봐라.
제주항에도 그렇고 서귀포항도 그렇고 촌스러운 구조물 아무대나 갖다 놓는 식으로 정말 정떨어진다.
14.***.***.56

정신나간 2020-07-25 06:57:44
제정신인가?
자연 그대로가 더 이쁜 섬을
인공이 넘쳐나 오히려 철거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 섬인데
무슨 생각으로 저런 것에 혈세를 쓴단
말인가?
돈이 차고 남아 돌았는가?
저런 황당한 제안을 업체에서 마을에 했는지
모르겠지만 마을에서도 이런 제안
받으면 안된다. 그리고 마을 의견이라 할지라도
혈세로 할 수는 없다
그 전에 누구나 자연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175.***.***.18

우도를 사랑하는 사람 2020-07-25 00:56:49
우도에는 이미 인공구조물이 길가에 차고넘칩니다.
우도가 좋아서 들어갔던 사람도 실망해서 이제 나올려고 하는 판국에 뭘 더 짓는다는 말입니까? 이제 더는 이런구조물. 안됩니다. 이미 자연이 더 좋은데. 그리고 하나씩 죽어가는 마당에 살릴려고 하지는않고. 계속 짓는다는게 말이됩니까?
오봉리에 낚시터도 망해먹은 사업인데. 사방에서 공사한답시고. 돌이나 깨고있으니. 우도는 이제 죽어가는겁니다.
죽여좋고 후회하지말고. 제발 좀 손대지맙시다.
사람들이 우도에 왜 가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아요.
117.***.***.212

김성진 2020-07-25 00:13:17
우도가...너무 망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한번 망가진 자연은 돌아오지 않는데..
무분별한 자연파괴로....아름다운 우도를
후손들에게 ...더이상 보여주지 못할것같네요.

우도가...더 망가지지않도록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해중전망대가....필요한게 아니라..
차라리 다리를 놓는게...더 낫을듯 싶어요.

우도가 몸살을 앓겠네요 .

지금은 보존이 우선인듯 싶은데..
마구 파헤치는..제주도..우도...





182.***.***.47

아까배 2020-07-24 23:59:52
우도에 굳이 해중전망대까지 필요할까???에 의문을 가져 봅니다. 개발이냐 보존이냐를 따질때 지금은 보존이 맞다고 생각^^
211.***.***.7

우도한달살기경험자 2020-07-24 22:55:00
우도 한달 살아봤는데 자기집 앞 쓰레기도 안치우는 동네

이미 수십억 혈세들여가며 지은 낚시터는 방치해둔지 오래

태풍때 쓰레기 치우는 꼴을 못봤어요^^ 다 면사무소 전화해서 치워달라고 하면 된다는 말씀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걸 또 치워주는 공무원들이나 ....

정신 상태가 아주 일반상식과 다른 동네에요 저긴 물론 일부를 보고 싸잡아 욕한다고 할수있지만 대부분 사람들 생각 자체가 자기네가
고립되어 있다고 피해의식내세우고 이득 취하는건 아득바득입니다

차라리 저돈으로 다리를 이어주세요 ~~~

좋은 마음으로 한달살기 했다 우도의 추악한면에 오만정 다떨어지더라고요 정말

자기네 이득보는거에 급급해서 타지사람들 무시하는게 취미이자 특기에요~~~
223.***.***.215

도민입니다 2020-07-24 22:50:06
우도사람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218.***.***.165

도민 2020-07-24 21:58:21
아니 무슨 심해를 보는것도 아닌데 굳이 해저용 만들 필요 있수강??? 해녀 보잰마씸??우리 어르신들 농사짓는건디 무슨 구경거리랜. 공사허멍 거긴 다 망가져서 깰 것도 구경할것도 어시쿠다. 결국 쇼 하나 만들지도, 어휴 개발이 그런것 밖에 엇수강???
121.***.***.112

어랭이 2020-07-24 21:53:50
현무암들을 깨고 수중 바닥을 평탄화 하면 무슨 수중세계가 있을까? 대부분의 수중 생물은 암반에 서식하는데. 어휴. 돈지랄만 하겠네. 안그래도 요즘 우도가 돈돈돈 하며 난개발 하는 행위들이 보기가 안쓰러울 정도 였는데. 얻는 것보다 잃을게 많을것 같아요.
220.***.***.247

시민 2020-07-24 21:51:07
우도에 궂이 해중전망대가 필요한가요? 해중전망대가 없어도 충분히 많은 관광객들이 우도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발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아요.. ㅠ ㅠ 이런 난개발이 우도주민들의 삶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속상합니다.
223.***.***.107

부끄럽습니다 2020-07-24 21:40:10
이미 괭생이 모자반으로 바다속이 썩어 물고기나 전복이 없는 곳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저 괴물을 설치하는 논리는 뭐죠?? 무엇을 보여 주겠다는 겁니까? 아름다운 바다속이 아니라 썩어가는 바다를 청소하기 위해 설치 한다는거?? 부끄럽네요 찬성 쪽 의견!!고민 좀 하고 말씀 하시지...
175.***.***.222

제주를 파헤치면 보물이 나오니? 2020-07-24 19:17:10
우도 해저생태계가 뭐 그리 궁금한가?
제주도에 머리 식히러 오는것도 좋고 살고 싶어서 오는것도 좋아.다른 지역은 지역주민에 맞춰사는데 이놈의 제주도만 오면 그렇케 하지말라고해도 꼭 해서 제주민과 박자를 못 맞춘며 사는 자가 적지않다.그러니까 아프고 외로운 거여.만들어 봐 100% 흉물된다.용암해수사업 쫄닥 망한거 참고해라.
211.***.***.176

도민 2020-07-24 18:19:43
해중전망대면 시야가 잘 나와야 하는데 오염된곳에 설치?? 아무 볼것도 없는데 전망대 만들어서 뭐하나?
49.***.***.237

놈삐 2020-07-24 18:01:00
우도출신인데 안타깝네요. 자연 그 자체가 자원인데 저런거 안지어도 관광객들은 알아서 충분히 즐기는데 말이죠
121.***.***.194

우도 2020-07-24 17:24:01
제발 좀 그만 좀 나두세요!!!
자녀에게 좀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자구요!!!!!!!!!!!!!!!!
58.***.***.207

보름 2020-07-24 16:36:40
우도 전체가 전망대인데 좀 그러네요
우도봉에 올라가면 그 화려함이 극치인데 세금을 들여 .......
안 하는 것이 더 자연적이고 친 환경적인 우도가 아닐까 합니다.
218.***.***.126

우도 난개발은 2020-07-24 16:16:34
다 허가 내어 주세요.
해중전망대도, 제주와의 다리도, 해저터널도, 해상케이블카도, 대규모 리조트도 ,, 또 뭐 있더라,,,
우도주민들이 하겠다고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도지사를 배출한 섬이다보니 주민들이 원하면 다 들어준 것이 병을 키웠네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프로그램에서 교훈을 얻습니다.
순박한 주민들이 잘못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행정이 입맛과 표심에 따라
난개발 허가를 내어준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지요. 그걸 깨우치지 못하는 주민들의
의식도 걱정입니다. 허가 해달라는 것 다 해드리세요. 우도의 미래는 10년후 자명해집니다.
12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