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포화 앞둔 추모공원 공설 봉안당 증축
서귀포, 포화 앞둔 추모공원 공설 봉안당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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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는 상효동에 위치한 서귀포추모공원 공설 봉안당 별관 증축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18억원(국비 7억원 포함)이 투입돼 2017년 공사가 시작됐으며, 지난 5월 건축공사를 준공하고, 6월 봉안당내 납골 안치당 설치가 마무리됐다. 

총 8000기 규모로 2006년 개소한 공설봉안당은 지난해 말 기준 6970기가 안치돼 만장을 앞둬 왔다. 

서귀포시는 추가 봉안수요 충족을 위한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18년부터 국비 절충 등에 나서 최근 별관 공사를 마무리, 오는 27일 개관한다. 

증축된 봉안당 별관은 지상2층 규모로 7000기 수용이 가능하며, 봉안실과 분향실, 유족 대기실 등 시설을 갖췄다. 

이연수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장은 “공설 장사시설 운영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품위있는 장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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