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제주 한라산 등반 60대 관광객 탈진
폭염에 제주 한라산 등반 60대 관광객 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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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방당국이 A씨를 들것으로 후송하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주 소방당국이 A씨를 들것으로 후송하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주 한라산을 등반하던 60대 관광객이 폭염에 쓰러졌다. 

18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께 한라산 어승생악을 등반하던 A(68)씨가 호흡곤란 등 증상을 보이면서 쓰러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 들것을 이용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한라산을 등반하는 과정에서 폭염에 탈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후 3시 기준 제주 동부와 서부, 북부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며, 제주 남부와 추자도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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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0-08-18 15:39:33
치유의숲 사려니숲길 이런데 좋은데 무리하지마시고 찾아보면 좋은데 많아요 건강회복잘하세요
14.***.***.209

제주도민 2020-08-18 15:05:04
어리목 주차장에서 30분이면 오르고
경사도 낮은편인 어승생악이면

등반코스중 최저난이도인데

탈진이라니 절대 산가지 마세요.

눈구경 제일쉽게하는곳이라
겨울에도 초등 1.2학년 데리고
왕복한시간 될까말까한 코스인데

게다가. 그늘이 대부분인 숲코스임.
22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