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에서 물질을 마치고 나오고 있는 잠수들.ⓒ제주의 소리
50년만에 재현된 제주 옛 '잠수'의 물질 모습. 10일 서귀포시 법환동 앞바다에서는 50년대 제주 '잠수'들의 물질을 재현하는 행사를 가졌다.

작년 문화관광부에서 '우리 문화, 역사 마을'로 선정된 법환동을 기념하기 위해 서귀포문화원 주최로 50년대 잠수의 물질 모습을 재현했다.

▲ 옛 잠수 모습으로 법환동 해안가로 나가는 잠수들.ⓒ제주의 소리

▲ 한아름 톳을 캐내 기자에게 보여주는 한 잠수.ⓒ제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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