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순)는 3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낙천리 아홉굿마을 등 농촌관광 체험마을과 농촌체험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50명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전문인력 워크숍을 실시했다.또 가칭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발기인회장 이유수)를 구성하고 앞으로 활동 방안에 대한 협의를 했다. 김창윤 시민기자 kimcy140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순)는 3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낙천리 아홉굿마을 등 농촌관광 체험마을과 농촌체험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50명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전문인력 워크숍을 실시했다.또 가칭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발기인회장 이유수)를 구성하고 앞으로 활동 방안에 대한 협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