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오전까지 흐리다 차차 맑음...주말도 화창
[날씨] 제주 오전까지 흐리다 차차 맑음...주말도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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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주지역은 오전까지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오후부터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mm로,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짧은 곳이 있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오후 3시를 전후로 맑아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24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다가오는 주말도 대체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모레(20일)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또 오늘(18일)까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활동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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