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공무원이 제2공항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제주도청 공무원이 제2공항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고]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 김민주

9월 16일.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알기 쉬운 공항이야기’에 갓 올라온 새로운 게시물을 보게 됐다. ‘제주는 작은 섬일까요?’, ‘조회수 1’. 필자가 마침 첫 번째 게시물 확인자였다.

2020.09.16. 도청홈페이지>알기쉬운공항이야기>제주는작지않습니다 캡쳐화면

게시물을 열어보면 심플하게 이미지 자료 한 장이 올려져 있다. ‘작은 섬, 2개 공항?’이라는 카피 문구가 눈에 띈다. 사실 이 문구는 제2공항 반대측에서 제주도는 2개의 공항이 필요하지 않는다며 종종 사용하던 문구다. 하지만 이미지 위에 붙인 소제목을 보면 정반대의 취지에서 올린 자료임을 알 수 있다. ‘제주는 작지 않습니다. 제주보다 크기가 작거나 비슷한 섬에 공항은 2~3개 있습니다.’ 스페인 테네리페, 프랑스 과들루프, 프랑스 레위나옹, 세인트루시아 네 개의 섬을 예로 들면서 ‘지중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태평양·카리브해 지역의 많은 섬들도 다수의 공항을 갖고 있음’이라고 덧붙여 놓았다.

거의 듣도 보도 못한 섬들이었다. 합리적으로 공감대를 끌어내거나, 데이터의 신뢰를 높이려면 보편적으로 알만한 섬들을 넣을 법한데... 직감적으로 이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민원 전화부터 넣어 보았다. 전화를 받은 담당자는 ‘잘못된 정보는 아니고, 공정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것’이라 답했다.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척, 회피한다. 다시 물었다. 수치에는 잘못이 없을지 모르지만, 소수의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뽑아 목적에 끼워 맞춘 거 아니냐, 그 ‘의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자료를 직접 만든 사람은 아니라 자세히 모르고, 조직체계라는 것이 있으니 담당부서로 보고하겠다”고 둘러댔다. 결국 예상치에서 벗어나지 않은 답변만 받고 통화가 종료되었다. 그리하여 민원 피드백을 기다리는 동안 스스로 알아보기로 했다. 그렇게 민원 전화를 걸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사실을 확인해 가는 과정에서 공무원이나 전문가들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냉장고에 코끼리를 집어넣는 방법을 목격하게 됐다.


1. 테네리페

테네리페에 이전부터 있던 노르테(북) 공항은 해발고도 610m에 위치해 잦은 안개와 변덕스런 기상여건으로 결항이 잦았다고 한다. 국제적인 기준에 미달하는 기상조건 때문에 이미 1960년부터 신공항 건설이 추진되었다. 두 번째 공항인 수르(남) 공항 건설이 진행 중이던 1977년에  활주로에서 이동 중이던 팬암 747항공기가 같은 활주로 반대쪽에서 이륙하던 KLM 747 항공기와 충돌하여 583명이 사망하는 역사상 최악의 항공 참사가 발생했다. 둘 다 카나리아섬의 라스팔마스 공항으로 가는 도중 폭탄테러 예고 전화로 공항이 일시 폐쇄되어 테네리페 공항에 착륙했는데 유도로가 다른 비행기들로 꽉 차서 활주로를 이용하여 이동하게 되었다. 그런데, 안개로 관제탑 시야가 흐려진 상황에서, 팬암기는 지시받은 탈출로를 통해 활주로를 나가지 않았고, KLM 기장은 관제승인(스탠바이)을 이륙허가로 오해하여 활주로가 비워지지 않았다는 기관사의 지적에도 이륙을 강행하여 충돌하게 된 것이다. 사고 다음 해인 1978년 수르 공항이 운항을 시작한 이후 기존 노르테 공항은 국내선만 운항하고 있다. 공항이 두 개인 것은 사실이나, 기상여건 상 어쩔 수 없이 신공항을 만든 사례로, 두 개 공항의 이용객 수를 합쳐도 제주공항 이용객 수의 절반 수준이다. 


2. 과들루프

구글지도에 과들루프 공항을 검색했지만 도청자료에 있는 세 개의 공항이 조회되지 않았다. 예상 밖의 방법으로 세 개 공항을 찾을 수 있었는데, 하나는 범위를 대폭 늘려 떨어져있는 섬까지 화면에 두고 검색했을 때이고, 두 번째는 ‘과들루프 인근 공항’이라고 검색하는 방법이었다. 물론 그 두가지 방법으로도 과들루프 본 섬에 있는 공항은 하나밖에 찾을 수 없었다.

도청자료에 있는 세 개 공항 중 하나인 푸앵티피트르 공항만이 나타났고, 베일리프 공항과 생 프랑스와 공항은 지도에 나타나지 않았다. 구글 검색을 해 봐도 좀처럼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항공권 예약 정보도 없었다. 천신만고 끝에 가까스로 영어로 검색해서 찾을 수 있었는데, 결과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다. 두 공항 모두 활주로 길이가 겨우 600m 내외로 헬리콥터나 뜨고 내릴 수 있는 공항이었다. 당연히 일반 상업용 여객기는 운항도 하지 않고 있으니 항공권 정보가 없었던 것이다. 공항도 아닌 공항을 150만 평이나 되는 제주 제2공항과 비교한 것이다.


3. 레위니옹

레위니옹의 공항을 검색하면 주 공항인 롱랑가로스 공항과 섬 남쪽에 위치한 생피에르 피에르퐁 공항이 나온다. 그런데, 생피에르 피에르퐁 공항 소개 문구가 수상하다. ‘모리셔스나 마다가스카르로 가는 항공편이 운행중이다. 생피에르 피에르퐁 공항은 1998년 개항했으며, 연간 이용객수는 2018년 기준 연간 98,194명을 기록했다’. ‘B737이나 A320과 같은 중형급 항공기가 수용 가능하다’. 비행기 기종을 알아보니 130명~220명 정도를 수용하는 중형급 비행기라고 한다. 하루 평균 269명이니 소개된 중형급 비행기로 계산하면 하루에 2~3대 정도가 뜨는 공항인 것이다. 지도에서 한눈에 봐도 2100m 활주로에 버스터미널 정도의 터미널만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근처 지역으로만 제한적으로 운항하며, 하루 260여 명만이 이용하는 작은 공항을 데이터에 포함시켜 제주도에도 공항 하나 더 지어도 된다는 명분으로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4. 세인트루시아


자료에 나와 있는 두 개의 공항 중 조지F.L찰스 공항에 대해 알아보려 했으나 검색되는 자료가 거의 없어 축적지도로 비교해봤다. 좌측은 제주공항이고, 우측은 조지F.L찰스 공항의 비교 이미지다. 물론 동일하게 1cm:200m로 축적한 지도다. 한눈에 보기에도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규모차이가 대단하다.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 이용객 리뷰도 찾아봤는데 모두 입모아 ‘너무 작은 공항’이라 말한다. 사실 이것 외에는 도무지 인터넷에서 보통 사람들이 정보를 얻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해당 공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영어 사이트까지 찾아서야 겨우 2016년 운항 데이터를 찾을 수 있었는데, 연간 17,569회 운항에 이용객 수는 195,859명이었다. 횟수로는 하루 50회 가까이 되지만(제주공항은 1시간에 35회), 프로펠러 비행기로 평균 11명씩 태우고 인근 섬들을 운항하는 게 전부다. 


제주도청은 거짓 데이터에 기초한 가짜뉴스를 당장 내리고 사과하라

제주와 비교된 4개의 섬과 공항들을 찾아본 결과 전문가가 보지 않아도 해당 자료는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료가 합리적이고, 도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되려면, 전 세계 섬을 면적이나 인구 순으로 정리하고 제주와 비슷한 섬 몇 개를 뽑아서 공항이 몇 개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비교해 봐야 할 것이다.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소수의 데이터만을 자의적으로 조합해서 그게 일반적인 양 혼란을 주는 것은 통계의 함정을 이용해 도민을 속이는 일이다. 

필자는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얻는 한 명의 시민일 뿐이지만, 해당 자료는 전문가들이 방향을 정하고, 논의를 거쳐 정리한 자료일 것이다. 자료를 제작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모두 우리의 세금일 것이고, 만약 그 전문가, 공무원이 어떠한 의도를 갖고 오류투성이인 자료를 만들어낸 것이, 퇴근 후 여가시간에 취미활동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근무시간에 이루어진 일이라면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것이 제2공항 찬성단체 SNS따위에 올라온 것이었다면 ‘말장난’정도로 넘어갔을 테지만, 도청홈페이지에 게시된 것은 공무원과 전문가라고 칭하는 자들의 ‘사기행각’이나 다름없다. 

자료를 만든 담당부서는, 도민들에게 알리고자 했던 정보가 실제 보편적인 실정에 어긋난다는 것이 확인되면, 수일 째 잘못된 자료가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있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제주와 비슷한 면적의 전세계 섬 공항 비교 자료’를 다시 올려야 할 것이다. 앞에서는 아무리 ‘도민들의 동의 없이 추진 않는다’, ‘많은 염원과 숙원사업이기에 추진할 뿐’이라는 주장을 하지만 실제 행동은 저열하다. 떳떳하지 못할 뿐 아니라 ‘잘못’이다. 

사실 해당 게시판에 올려놓은 글 대부분이 그렇다. 공개토론회에서 찬성측 발언들만 그대로 정리해 올렸다. 아직 갑론을박 사실관계가 필요한 쟁점들도, 찬성측의 주장을 객관적인 자료인 양 올려두었다. 이번 문제를 한 번의 실수로 보지 않는 이유다. 명확한 의도를 갖고 작업했다. 공무원들은, 제주도는, 국토부는 사실 도민들의 의견과 요구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지 않는다. 제2공항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를 정해두고, 그것만을 보며 달려갈 뿐이다. 그 과정에 필요하다면 코끼리도 냉장고에 집어넣는 것이 그들의 능력이다. 

김민주씨.
김민주씨.

앞으로 또 어떤 거짓과 장난들로 도민들을 속여갈지 모른다. 그러나 더이상 속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에 일종의 준비를 한 셈이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연습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찾아볼 것이다. 기고문을 마무리하며, 도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여 주시면 즐거울 거란 말씀 드리고 싶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면 알수록 코미디가 TV 속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12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20
제주지킴이 2020-10-08 18:02:24
흡사 댓글부대처럼 제주2공항 기사마다 공항지어라는글에 공감박고 있는 한심한 인간들
공항 하나 더 지으면 제주는 망한다.
니들 땅이익 개발이익 공사이익 꿈꾸며 열심히 댓글 달아봐아
결국 공항은 못지을거고
진실과 정의는 승리할거다~~
223.***.***.185

오랜염원 2020-10-01 17:31:48
저는 도청자료가 괜찬은 사례조사라서 칭찬해주고 싶네요!
이 제주도청자료는 논문이나 전문용역 결과가 아닙니다!
그냥 제주도가 지리적으로 작다라는 상상만으로 제2공항을 반대하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설명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사례조사이며 그에 따른 객관적 자료입니다. 그리고 이 자료수치의 오류도 없습니다.
아쉬운 점은 관광객수 비교수치가 없다는 겁니다. 제주도가 비교섬들이 유럽 유명관광섬임에도 불구하고 3배~26배까지 많은 관광객이 오고 있은 사실도 알렸으면 더 설득력 있었을 것 같네요...
도청 추가조사 자료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으로선 비교섬들의 면적,인구,관광객 수 대비 공항 수를 보게되면 제주도 제2공항은 필요하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5.***.***.23

도민여론 확실히 제2공항 반대한다 2020-09-30 01:39:35
도민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네요.
엠비시 어제 뉴스에서 제2공항에 대한 도민여론조사는
제2공항 반대가 훨씬 높게 나왔습니다.
도민들의 여론은 확실합니다.
현 제주공항 활용 잘하고 원도심 경제도 살리고 성산도 국제여객관광미항 만들어서 친환경 우수 항구도시로 새로운 먹거리 일거리 만들어 봅시다.
14.***.***.57

더이상 잡음생기지 않걱 2020-09-27 10:50:33
국토부는 계획한대로 11월안에

환경부 조율 끝내고

가능하면 11월 중에 고시맘
바랍니다

더 이상 미뤄지면 안됩니다

혼란만 가중될 뿐입니다
211.***.***.71

공무원 2020-09-26 22:08:22
나야 무신잘못 이수꽈.허랜허양 안허민 젼뎌집니까. 시키는 사름을 욕해사주 난허구정해연 헌일이 아니우다. 다잘암시롱 나만미워허지맙서덜.
27.***.***.156

최고다 2020-09-26 22:04:19
최고다 김민주 . 열린 민주시민이길 바라는 부모께서 좋은 이름까지 주셨네. 계속 깨어있는 감시자가 되어 주시길...
27.***.***.156

어이 조작자료 올린 공무원 2020-09-26 17:35:05
제주도민이 우습지?
106.***.***.208

오랜염원 2020-09-26 16:04:47
이젠 반대측도 “공항수가 본질이 아니다” 라고 스스로들 말하네요! 장족의 발전입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도청자료는 성공!

그런데 김민주님과 반대측은, 비교사례는 공항이용객, 공항규모, 공항탄생배경, 환경등 조건이 제주도와 같아야 그 대상이 된다라는 식을 주장 하네요!

그런데 뻔뻔하게도 제주도와 그 조건이 전혀 다른,섬도 아닌, 뉴욕 라과디아공항은 좋은 비교사례이니 따라하자고 합창들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밑에 어떤이는 김해공항 확장안이 ‘신의한수’라며 들고 나오네요!

소름돋는 무식과 우김입니다!

김민주님 또는 반대측님들, 위에 기고글 쓴 논리 그대로 님들 좋아하는 사례인 뉴욕 라과디아공항 기고글 한번 써보시죠? 박찬식님도 도청공무원들처럼 희대의 사기꾼되겠네요!? 그쵸?
5.***.***.23

공항하나만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2020-09-26 15:37:07
자네는 거기만 이용하시게

서귀포민들도 편리와 혜택좀 보자는데 왜 이리 테클이신가?

서귀포민과 무신 원수진일있으신가

아니믄 제주시에 이권이 있으신가

나는 제발 자네의 솔직한 속내를 듣고싶구만

신을믿는다면 신께 맹세허구 한번 허심탄회허게 말해줬으면 하는구만
168.***.***.23

탐라인 2020-09-26 12:06:04
제주도에 무슨공항. 하나면 되주 ,무사 2개씩이나 허젠허멘
제주도땅이 니네꺼가 ......
211.***.***.25

그저 2020-09-25 14:24:41
홈페이지 공항자료는 그저 부끄러울뿐...
민간인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비교하는 글을 달았는데
세금받고 일하는 공무원이라고 도청홈페이지에 올려논 자료수준이..ㅉㅉㅉ
이러니 공무원들이 세금충이라는말을 듣는거주...
211.***.***.28

그러니까 2020-09-25 14:21:50
당연히 제주에 공항이 2개 있어야겠구먼..참 웃기는 글이네.
저렇게 작은데도 별볼일 없는데도 이용객이 별반인데도 두 개씩이나 만드는데...
제주는 당연히 2~3개는 있어야겠구먼..
그렇게 매달려서 반대 반대 반대 반대 반대 반대 반대 반대만 하고 싶은가봐?
그렇게 반대논리만 찾아 검색하고 글을 쓰는 시간이면, 다음이면 긍정적인 면을 그렇게 찾아봐서 함 글을 써보거라!
뇌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122.***.***.172

서울육지부동산투기찬성꾼들 보게나 2020-09-25 13:47:18
돌려줌세~

서울육지부동산투기전문찬성꾼들은 앵무새요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남의 말은 믿으려하지 않아요

신문에 나온 기사 그대로를 곧이 곧대로 믿는 바보들이에요
118.***.***.175

무식이 전문반대꾼 2020-09-25 13:40:20
무식허믄 그냥 가만히나 있으믄 중간이나 가는건데

아는거라고는 반대 반대 무조건 반대

왜 그러는지는 잘 알고있어서 새삼스럽지도 않지만서도

조율 얘기 헌게 너지?

조율 허니까 나무만 보이는거냐?


눈앞에 나무만 보이냐 흐흐 참 챙피스러워서리

조율이란 함은

어떤 문제를 대안에 알맞거나 마땅하도록 조절함을
이르게 하는것이라

이런뜻도 있느니라

머릿속에 나무만 있으니 좀 챙피하지도 않냐?

거기에 피아노는 또 왜나오냐 ㅎㅎ

진짜 이런 수준의 사람들하고 대화를 나누어보려고 하니

소귀에 경을 읽는게 차라리 낫겠네
168.***.***.23

이 기고문 좀 이상해.. 2020-09-25 13:24:14
제2공항 건설을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께서는 이 기고문이 단순히 성산에 거주하시는 주민 또는 <제주의소리> 독자로 보이시는지요? 원고의 시작에서 마지막까지 비난일색이고요. 그리고 문장에서 사용하는 단어 또한 전형적인 반대단체의 구호 스타일??
반대하는 단체의 기획 시리즈 기고같다는 생각이들던데. 나만 그리 생각하는 것인지?
175.***.***.8

전문 반대꾼 이기사 봐라 2020-09-25 13:19:52
어이 전문 반대꾼들 이 기사 한번 봐라

2020.9.03일

국토부 2공항 추진 속도 연내 기본계획 고시 추진

환경부와 전략환경 영향평가는 11월 내로 완료 예정

11월중이나 12월에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나올것으로 예상된다고 했잖냐

그런데 너희들은 왜 그리 극렬히 반대를 허냐

양심에 입각해서 한번 적어봐라

수긍이 되면 인정허마

번호만 골라봐라

1. 2015년 이전에 성상땅 팔아묵었다

2. 제주시 이권관계자들이다

3. 잘못해서 서쪽에 헛투기 했다

분명 3가지 중에 하나일텐데 솔직히 그냥 익명이니

번호만 적어보거라

남들 너무 속이면서 살지말고
168.***.***.23

전문 반대꾼의 어거지 2020-09-25 12:36:49
전문 반대꾼들은 앵무새요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남의 말은 믿으려하지 않아요

신문에 나온 기사 그대로인데

국토교통부 11월중에 환경부 조건부승인받아서

바로 고시한다고 했는데 속지않으시겠다고라??

허긴 본인들이 매번 매냥 본인 양심을 속이고

마음속에 있는 반대이유는 말하지도 못하고 하니

남들도 그리 속이는거처험 보이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국토부시계는 돌아간다 전문 반대꾼들아 허허
168.***.***.23

도민들은 가짜뉴스에 속지 않는다 2020-09-25 12:16:39
국토부가 환경부랑 무슨 조율을 하나? ㅎㅎ
국토부가 무슨 피아노 조율사도 아니고 ㅋㅋ
국토부가 정원을 꾸미는데 나무를 뭘로 심을까 환경부에 고민상담하는 줄 아나보네^^
국토부 환경부 둘 다 모독하는 것.
지금이 어느 시기라고 '조율'을 하나?
환경부는 부처 역할대로 원칙을 가지고 자기 업무에 충실하는게 기본.
부동산투기꾼들 오늘 집회한다고 했는데 지금이 어떤 시기인데 이런 코로나 시국에 집회를 여시나?
문빠니 뭐니 하여튼 댓글 수준들 하곤
정신 못차린 사람들 ㅉㅉ
118.***.***.175

한시빨리 고시합시다 2020-09-25 11:05:01
분명 국토부가 11월안으로 환경부와 조율 마치고
고시한다 했지요

세상에는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서
억지 무대뽀 부리는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고시를 더 당길수 있으면 당겨서
고시하고 끝냅시다

전문 반대꾼들도 이제 육지로
보내버리고요

반대만 하면서 먹고사는 인간들도
이제 뭔가 좀 깨닫기를 진정
바랍니다
168.***.***.23

코미디는 TV에 더 많다는.. 2020-09-24 22:27:47
여론 호도하기 위한 속임수라고 보이진 않는다. 물론 제2공항과 비슷한 규모와 동일한 여건을 가진 섬의 공항과 비교했었다면 좋았겠지만..전문가의 자료도 아닌듯 담당자가 파워포인트로 작성한 자료같은데..유럽의 작은섬에도 공항이 두 개라는 설득을 위한 자료라고 본다. 도민 기만하는 속임수라는 지적은 지니친 비약이라는 생각이다.
오히려 제주KBS의 제2공항 관련 보도에 있어서는 편파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에는 도청 천막에서 머리띠 매고 농성하던 반대단체 알려진 인물을 도민의 의견을 듣겠다며 인터뷰를 했다(도민은 맞다).
왜 반대단체의 인물을 특정해서 인터뷰했을까?
또 이틀 동안 812명 대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라며 그래프 수치% 를 보여주는 것은 여론 오도 의도가 있어보였다. 공정성에 의문이가는 프로였다
175.***.***.8

문빠 2020-09-24 09:43:39
우리 이니 공약사항을 왜 반대할까?
혼날려고.
1. 2개 있음. 날씨 나쁜날 대체공항도 되고.
2. 제주사람들 육지 댕기기 더 좋아지고
3. 관광객들 더 많이 오고 장사 잘되고 내아들딸 일자리 생겨 좋고
4. 제주도 재정이 늘어 보존,보호할건 돈 써서 더 잘 보존,보호해서 좋고

환경. 환경 하면서 도대체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해왔지?
윤미향처럼 시민단체 만들어서 환경을 방패 삼아 여기저기 돈 뜯어내고 후원금 받아 돈벌어서 먹고 사는 넘들. 지겹다 지겨워.
제발 좀 일같은 일해서 돈벌고 살아라. 진짜 기생충들...
223.***.***.88

생각은자유 2020-09-24 08:36:07
생각은 자유니까요.
대안같지도 않은 신도찬성, 성산반대 외치면서 반대만을 외치는 무논리 환경단체보단 제주도가 훨씬 저는 새롭고 좋아보이던데요?
118.***.***.25

도민 2020-09-23 23:01:59
어차피 할거 그냥 빨리하자...오래끌어봤자 갈등만 부추기고 피로감만 남는다.
39.***.***.57

듀크화이어 2020-09-23 20:37:38
땅투기로 나눠(?) 먹자 이거 아니였어요??
211.***.***.51

오랜염원 2020-09-23 19:04:36
저는 괜찬은 사례조사라서 보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이 제주도청자료는 논문이나 전문용역 결과가 아닙니다!
그냥 제주도가 지리적으로 작다라는 상상만으로 제2공항을 반대하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설명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사례조사이며 그에 따른 객관적 자료입니다. 그리고 이 자료수치의 오류도 없습니다.
아쉬운 점은 관광객수 비교수치가 없다는 겁니다. 제주도가 비교섬들이 유럽 유명관광섬임에도 불구하고 3배~26배까지 많은 관광객이 오고 있은 사실도 알렸으면 더 설득력 있었을 것 같네요...
도청 추가조사 자료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으로선 비교섬들의 면적,인구,관광객 수 대비 공항 수를 보게되면 제주도 제2공항은 필요하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80.***.***.176

한시하다 한심해 2020-09-23 15:41:39
제주도 큰일

이론 정부가 바다에 버리기로한 후쿠시마 발전소 방사성 오염수의 70% 이상에서 방출기준을 초과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고 약 7개월이면 제주도 해안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밝혀짐

제주도 도착후 220여일이면 동해로까지 급속히 확산

사태가 이 지경인데 지역이기심에 빠져 오로지 제2공항 한가지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냐?

진정으로 제주를 생각한다면 후쿠시마 방류 목숨걸고라도 막아야지

감상에 빠져가지고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조화롭게 발전시킬수 있는
제2공항 반대에만 열심이니

너희돌 도대체 왜 그러는거냐?

환경적으로 너희들이 나설돗이 한두곳이 아니거늘
168.***.***.23

간만에기사답다 2020-09-23 14:42:23
도청은 일부러 저런자료 퍼날라서 여론전 시작하고
이런 기사다운 기사는 오랜만에 봅니다.
61.***.***.165

0101 2020-09-23 12:57:30
이럴거면 차라리 그냥 제주도 섬에 갇쳐 개발도 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자급자족하면서 10년만 살아보자
그럼 환경단체 좋아라 하겠다?
121.***.***.184

제주2공항은 전문가들이 답해야한다 2020-09-23 12:57:30
전문성이 없는 찬성론자도 반대론자도 부족한 논리로 호도해서는 안된다. 전문가들이 만들어가는 당위성을 바보 공무원의 빈약한 논리나 반대론자들의 무조건적인 환경파괴로만 주장하여 망쳐서는 안된다. 제주도청은 신중하게 대처하길 바란다.
223.***.***.250

전국뉴스가즈아~~ 2020-09-23 12:39:03
김민주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총기있게 모니터링 부탁드립니다.
전국뉴스로 퍼져나가길 바라나이다~~~
기사 다루어주신 제주의 소리 잘 했어요~~!!!!
211.***.***.28

이유근 2020-09-23 12:25:42
세상에는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과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다.
군사기지로 필요할 수 있다는 데에는 동감한다. 그런데 지금 제시하는 관광객 증가는 도민들의 행복한 삶이라는 측면에서 재고해야 한다고 본다.
220.***.***.179

제주시민 2020-09-23 12:07:28
그래서 결론은?

전 세계에서 인구 70만의 작은 섬에서 공항이용객 4000만 목표로 국제공항 하나를 추가로 더 건설하려는 유일한 곳! 제주도!

그것도 현재 있는 공항을 활용개선할 때 3700만을 수용할 수 있는데 불과 300만 정도 더 수용하려고 현재 공항보다 더 넓은 150만평 규모의 공항을 신설하려고 하는 제주도! 국토교통부!

우근민 김태환 전 지사들의 세계7대경관 170억 도민세금세금낭비는 시즌1.
보다 더 심각한 5조원 국세낭비 시즌 2는 원희룡표 공항혈세낭비극!
118.***.***.175

제주시민 2020-09-23 11:59:13
이 담당자때문에 도청공무원 한꺼번에 다 욕먹게 생겼네요.
딱 도청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알리고 싶은 것만 가려서 올렸네요.
이런걸 정보왜곡이라고 하죠.

- 섬 면적
- 공항 갯수
- 인구
만 올렸네요.

제일 중요한

- 공항이용객
을 올려야죠.

그리고 그 섬에 공항 규모가 얼마인지, 현재 환경수용력의 문제가 없이 잘 운용되고 있는지 정도는 말해줘야죠.

현재 제주공항 이용객 : 3100만
2단계 확충 후 목표이용객 : 3700만

But, 제주 환경수용력은 국토부 권한 밖이라 패스
원희룡지사와 도정 전폭적으로 제2공항 에어시티 개발 추구, 관광객 수용 추가를 위해서 제2공항 신설 강행 중

제2공항 이용객 목표 : 2000만
제2공항 실제 규모 : 현 제주공항보다 50만평 더 넓어서 4000만
118.***.***.175

제주도민 2020-09-23 11:34:20
강정항-비자림로-제2공항으로 이어지는

육지 데모꾼들은 제주를 떠나라

제주도 일에 개입하지 말라

특히 전입신고만 하고 도민인척 하지 말라
223.***.***.209

제주깨시민 2020-09-23 11:17:36
김민주님 훌륭하십니다 널리 알릴수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재능을 잘 살려서 나라에 제주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갈수있기를 응원합니다
14.***.***.37

제주시민 2020-09-23 11:02:25
제주제2공항은 환경문제도 대두되지만 군사적 전략적 가치가 더 큰 국익이라는게 있다. 평화는 말로만 지켜지지않는다.
힘이 있어야한다. 중공이란넘이 호시탐탐 침탈하고 쪽발이들이 계속 찝적되고 있는데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거니?
현공항은 이미 세계최고수준의 이착륙이 이뤄지고 있어 포화상태이고 확장은 더욱더 불가한 형편이다.
그래서 어쩔수 없는 국책사업으로 진행할수밖에 없음에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지만 국익이 우선이다.
공군기지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어야한다.
대구에서 출격하는것보단 시간적으로도 훨씬이익이다.
반대하는 입장 나 역시 환경운동가이지만 이 부분은 어쩔수 없는선택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반대세력은 반드시 중공을 업고 있다. 지들은 아니라하겠지만...
어느편인가가 중요한게아니라 국익을 생각할때다
106.***.***.113

ㅋㅋㅋ 2020-09-23 10:33:52
도청?에서 제시한 자료들의 공항 사이즈를 보면...
진짜 작다
그게 여러개 있는 것보다 지금 제주공항 수용력이 더 크다
211.***.***.94

숫자를 기준으로 한 단순무식논리에 어거지비상식이 더 문 2020-09-23 09:49:22
제주도처럼 공항을 2-3개 개발해서 이용하는 유럽의 섬들이 있나요? 이 섬들이 제주도같이 2000만명 수용하는 국제공항 2-3개씩 갖고 있나요? 이 유럽 섬 주민들이 그렇게 원하는가요?
이 섬 행정당국에서 그렇게 주민들 내쫓고 150만평 새로 추가로 공항 지을려고 하던가요?
국토부 계획에도 단순 개선만으로도 3700만명 수용가능한 게 제주공항입니다.
님이 말하는 유럽섬들이 그런 공항이 있는데도 규모가 더 큰 150만평에 3000만명 이상 더 수용가능한 공항을 따로 지을려고 하던가요?
조그마한 섬들에 불과하고 조그만 공항에 불과해요.
그런데 지금 제주공항과 제2공항을 단순히 숫자로 비교하려고 해요?
정신차리세요. 공항 숫자가지고 장난치지 말고요. 공무원이 상식은 지켜야죠.
제주가 정상이 아니잖아요.
203.***.***.188

심각한 논리모순과 함정 2020-09-23 09:48:08
기준을 역으로 적용하며 모순에 스스로 빠지고 있어요.
이 유럽섬들에 있는 공항 2-3개 같은 숫자가 기준이 될 수는 없어요. 이 섬들은 나름대로 그 공항이 생긴 역사와 사회적 이유가 있겠죠. 그 이유까지는 님도 몰라요.
그런데 유럽의 섬들을 인용한다면 왜 제주도는 비슷한 면적에 인구도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들 섬에 오는 관광객들보다 훨씬 많은 4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수용하는 공항을 또 지을려고 할까라는 질문을 해야해요.
제주 제2공항 기준으로 먼저 말해보면 인구 70만에 한라산과 중산간을 제외하면 개발가능한 용지가 얼마 되지도 않는 섬인데 2000만명 이상 수용하는 국제공항을 2개씩이나 지을려고 하는거잖아요.
그것도 300만평 넘는 정석비행장도 있는데 활용안하고 별도로 지을려고 해요.
203.***.***.188

밑에 오랜염원이란 분에게 2020-09-23 09:46:56
고의성은 없다고보지만 글에 아주 심각한 모순과 트릭이 있어 하나만 지적합니다.
님의 말은,
“제주도보다 관광객이 훨씬 적게 오는 섬들인데 다들 공항이 2-3개씩 있다, 그래서 역으로 제주도가 2개인 것은 당연하다.”는 겁니다.
어디가 기준인가요? 제주도가 기준인가요? 언급한 섬들이 기준인가요?
님은 유럽의 섬들을 말하면서 제주도보다 훨씬 관광객들이 적게 오는데도 2-3개씩 있다면서 제주도 관광객 수를 기준으로 이 섬들에 공항이 2-3개씩 있는 것은 당연하고 좋다는 식으로 말해요.
그 다음 다시 이렇게 인구가 제주보다 적고 관광객도 적은 섬이 2-3개씩 공항이 있는데 이보다 많은 제주는 당연히 2개 있어야 한다며 다시 이 섬들을 기준으로 말해요.
둘 다 틀렸어요.
어느 섬이든 기준은 없어요.
203.***.***.188

성산토박이 2020-09-23 09:23:59
글쎄요,,,기고하신분 도민이라 하셨는데 현재 제주도민인거지 고향이 어디고 어디서 자랐는지 묻고 싶네요...
정말 성산에서 오래살고 태어난 토박이들은 제2공항 대부분 찬성 입니다
타지역에서 살다가 제주도 거품일때 와서는 처음부터 제주 토박이인척 제주도 지 혼자만 사랑하고 지키고 싶어하는 척 어설픈 제주사랑병에 걸린 사람 여럿 봐왔기 때문에 현재 도민이라도 우리가 생각했던 도민들하고 생각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이런 사람 대부분 비자림 도로 공사도 반대하고 뭐만 할려하면 안된다 그대로 둬라 난리...
112.***.***.232

그지역주민 2020-09-23 09:23:20
아이구 이것때문에 도청 "존다니"게시판에 난리도 아니우다
강제적으로 찬성하라는듯이 도청에서 제주시에 전체메세지로 다 뿌리고
개판. 기자분이 존다니에 들어갈수는 없고.....어떵할꺼라.이거
211.***.***.28

상식 2020-09-23 08:23:03
결론적으로. 제2공항 은 필수
제주도 경제의 원동력
71.***.***.0

제주도 인구 2020-09-23 03:16:42
67만명이 아니라 등록외국인 포함 70만명이야... 상주 관광객 그리고 연예인들처럼 서울에 집있고, 제주도에 세컨 하우스 가지고 있는 사람들까지하면 제주 통상인구가 80만명은 될것 같은데?? 제주도 면적은 서울의 3배이상 넓고, 거리는 성산에서 한림 고산 가는데 2시간 이상이 걸릴정도로 큰 지역이다...... 서쪽 개발할때는 조용하고 동쪽 개발하려고 하니 잡음들이 많구나... 허나 국가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국책사업이기 때문에 더이상 시간을 미루지는 않을거다...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에 그럴듯한 공항 1개는 반드시 더 필요하다!!!
118.***.***.206

오랜염원 2020-09-23 01:57:49
무조건 반대를 위한 짜 맞추기식 기고글입니다. 이 댓글판 보는 도민에게 김민주님 기고글의 문제점들을 알려드립니다.

1.테네시페섬 : 인구,면적 제주도 보다 조금 크나 연관광객수는 제주도의 1/3임. 그래도 국제공항급 공항 2개를 운용하고 있음(김민주님 의견처럼 기후조건문제로만 수르공항을 다시만든거라면 기존의 노르테공항은 폐쇄됐어야 하지만 지금도 잘 이용중임!)
즉 이섬은 제주도와 인구,지리,공항수에서 유사하여 비교된거고, 이섬보다 관광객이 3배나 많은 제주도의 제2공항 필요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함.

2.과들루프섬 : 우선 섬 특징을 파악하자면 크고작은 7개섬으로 이루어짐. 거의 붙어있는 큰섬 2개에 대부분 인구인 39만명 몰려삶.
80.***.***.171

ㄱㄱ 2020-09-23 00:44:33
공무원들 일 하는 행태는 이 말이 맞아. 퇴직 시즌 양반들이 이 모양입주
110.***.***.236

글 내용에 대해서 말하는 놈은 별로 웂네 2020-09-23 00:01:00
그저 삐딱하게 찬성찬성찬성
개발개발개발
공항공항공항

글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말하는 놈이
하나도 없네
이러니
제2공항이
될리가 있나
다 똑같은 놈들
인생들이

불쌍하다
14.***.***.57

도대체 왜? 2020-09-22 23:06:43
고시를 앞둔 상황에서

왜 그러시는가?

할일이 그렇게 없으신가?
58.***.***.45

에고 2020-09-22 21:12:46
민주씨 비행기 한번 타보긴 하셨나요?
39.***.***.185

ㅋ ㅋ 2020-09-22 20:48:24
공론화? 공론화를 하면 다 따라야 하는건가? 원전건설 공론화는 따라갔지만 대학입시공론화는 그냥 권고 사항으로 끝났다. 도민투표? 그건 성산 지역에만 찬반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 인공위성 발사센터가 대정지역에 건설 하자고 할때 그렇게 반대했는데 이제와서 대정지역에 안온다고 멘붕온사람들한테는 왜 물어봐야 하는건가? 그리고 제2공항 무산시키고 5조 다른데 쓰자는 정신빠진 소리 하는 사람들은 정신차렸으면한다.
124.***.***.166

정말로 2020-09-22 20:38:38
제2공항 추진측은 어떠한 합리적인 설명을 통해 제2공항이 필요없다라는 주장을 하는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게 도민이든, 제주도정이든, 국토부든 마찬가지다. 현 제주공항은 포화상태다. 위험하다. 산남산북의 경제적 불균형해소, 경제효과, 일자리창출...등등 아예 사실이 아니거나 장밋빛 미래상만 갖다만 붙이며 추진한다고 한다. 제주해군기지 봐라. 제주해군기지 들어와서 중국불업어업 해소됐나? 크루즈항으로 경제효과? 산남산북 경제적 불균형해소? 서귀포시 인구증가? 일자리 창출? 아무것도 되지 않고 눈 먼 제주도 예산만 해마다 까먹는다. 그래도 문제화 되지않는다. 신화역사공원, 항공우주박물관, 드림타워... 다 그런거다. 일단 짓고나면 다음 문제는 모른체해도 언제나 어물쩡거리고 넘어갔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112.***.***.148

부끄러움 2020-09-22 19:40:15
이런 가짜뉴스 제작해 유포하는 제주도청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끄러움은 왜 우리 제주도민의 몫인가요.
203.***.***.14

꼬질맹이 2020-09-22 19:35:26
짜고. 치는 고스톱!
들통 나났는데..... 아직도 짜고 치면....
59.***.***.32

마루치 2020-09-22 19:30:20
민주님~ 진실을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39.***.***.243

가짜뉴스에 가짜정보에 왜곡정보에 잘들한다 2020-09-22 19:12:56
제주도청 공무원들 참 무서운 조직이네요.
도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기준으로 이상한 논리를 만들어서 사실을 왜곡해서 가짜뉴스를 양산해내다니.
당신들이 가짜뉴스 생산하는 언론기레기들도 아니고 무슨 공무원이 이렇게 일을 하나요?
댓글들도 한심하기 짝이 없네.
쓰레기도 못 치우는 주제에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망하는 판에 무슨 놈의 공항을 또 짓는다고 난리인지 ㅉㅉ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122.***.***.250

시끄럽소 2020-09-22 19:03:01
자료 찾느라 고생했소만...

비행기 안에서 착륙 대기 상태로, 원래 55분 도착 제주공항이 1시간 10분~20분 될 때의 초조함...

만석인 비행기가 활주로 대기순번 받고 30분이상 대기....

하늘에선 착륙대기 줄... 땅에선 이륙대기줄..

이런거 이젠 그만하면 좋겠소...

관광객도 오지말라하고 친척이든 방문객도 오지말라하면 지금 1개의 공항이라도 괜찮겠지만, 나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잖소..

당신에게 다른이는 제주에 오지말라고 할 권리란건 없소.. 싫으면 당신이 이 섬을 떠나시오.

제발 쓸데없는 분란 일으키지 마시오..

대다수의 말 없는 도민이 당신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란건 확실하오..
119.***.***.113

제주사람 2020-09-22 18:18:43
멀장황하게늘어놔?간단히반대하면될껄.니똑똑한거아니까
14.***.***.38

제주도민 2020-09-22 18:17:44
생각을 바꿔봐라.

제주도보다 연간이용객이 적은 저곳들도
공항이 필요해서 두세개 지었는데.

전세계에서 단일노선 기준 이용객수
1위인 제주 김포 가진 제주는

진작에 두개 지었어야된다.

데이터 해석을 니 입맛대로 하지 마.


제주는 사고 안났고 기상악화로 결항 어서?

활주로 지나 처박혀
기체 폐기된거 기억 안나맨?
설마 어려부난 몰라?

폭발하기전에 비상탈출해서 살았던 사고.


작은항공기때문에도 저기는 신공항 지었는데.
우리는 작은항공기 쓰기조차 어려운
남북 활주로 이신거 몰라? 동서 쓰기도 벅차서.

남쪽으로는 연동 중앙중 소음때문에 착륙
금지시킨건 알지? 남쪽 착륙쓸때는
연동 도청 삼무공원등 소음 도리초 뺨쳐서
중앙중서 수업할때 계속 방해된건 알지?


성산주민?

그럼 민주씨 고향은 어디?
22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