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연합, 동네책방네트워크와 '책갈피' 캠페인
제주환경연합, 동네책방네트워크와 '책갈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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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연합이 제주시동네책방네트워크와 '지구를 생각하는 책갈피'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환경연합이 제주시동네책방네트워크와 '지구를 생각하는 책갈피'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의 청소년·청년 기후위기 행동 모임인 제주도기후위기미래세대네트워크가 제주시동네책방네트워크와 함께 ‘지구를 생각하는 책갈피’ 캠페인을 시작했다.

미래세대네트워크는 기후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개인의 실천도 중요한 과제가 된 만큼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실천리스트와 자신만의 기후위기 캠페인 슬로건을 적을 수 있는 캠페인 책갈피를 제작했다. 

책갈피는 책을 읽을 때 마다 사용하는 만큼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상기시키고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채택됐고, 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책갈피에 QR코드를 삽입하여 미래세대네트워크의 활동과 기후위기 소식을 항상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책갈피 캠페인에 동참하는 동네책방은 제주시동네책방네트워크 소속 8곳(풀무질, 소심한 책방, 책약방, 책자국, 언제라도북스, 소싯적, 제주쌀롱, 북살롱아미고)이며 해당 책방을 방문하면 캠페인용 책갈피를 무료로 배포 받을 수 있다. 

제주환경연합이 제주시동네책방네트워크와 '지구를 생각하는 책갈피'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환경연합이 제주시동네책방네트워크와 '지구를 생각하는 책갈피'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세화고등학교와 종달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학내에서 책갈피를 배포하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박빛나 활동가는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만큼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 뽑기, 손수건과 개인용컵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는 습관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며 “책갈피에 적힌 실천리스트를 하나하나 실천하는 것을 통해 기후위기로부터 미래세대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꼭 유념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구를 생각하는 책갈피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책갈피를 무료로 배포 받을 수 있는 도내 8곳의 책방에서 책갈피를 수령해 책갈피에 적힌 실천리스트를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과 책갈피에 적은 나만의 슬로건을 SNS에 올리는 것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환경운동연합 박빛나 활동가(064-759-2162)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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