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억원 투입 대정·안덕 하수관로 정비 11월 마무리
236억원 투입 대정·안덕 하수관로 정비 11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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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 일대 하수관로 우·오수 정비 사업을 11월말까지 끝내고 12월부터는 안정적인 하수 처리에 나서겠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착공한 이 사업은 공사비 236억원을 투입해 대정읍 상모리, 하모리, 신도리, 무릉리, 영락리와 안덕면 사계리, 화순리, 창천리, 상창리의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공사다.

사업을 4개 공구(대정1, 대정2, 안덕1, 안덕2)로 구분해 하수관로 12.4km와 배수설비 3641곳을 순차적으로 정비했다. 현재 공정률은 98%에 이른다.

제주도는 11월까지 대정읍 상모리, 하모리 지역과 안덕면 사계리 지역에 하수관로 0.1km 구축 및 배수설비 45가구 정비를 끝으로 전체 공사를 마무리 짓는다.

대정읍 관내 대정하수처리장 증설사업도 연말까지 하수처리 증설구조물 구축을 끝내기로 했다. 보성리 일원 하수역류 방지를 위한 차집관로 정비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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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더 받으라고 강요하지 마라 2020-10-26 10:57:42
하수관로 부하 늘리는 대규모 개발사업장들이 하수도 요금 다 물어라.
왜 제주도민들이 하수도 개설 요금 다 부담하고 세금까지 부담하냐?
도민들이 뭔 죄냐?
118.***.***.175

산방산 2020-10-26 09:53:05
하수관로 공사 후 도로 포장 엉망입니다. 아스콘 포장한지 한달반 아니 2달이나 되었나 .... 마을 안 포장도로 다 일어나고 난리가 아닙니다. 이게 다 도민 세금인데 관리 감독 좀 철저히 해주세요. 촌 동네라 할망들 무시해서 이러는지.....
2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