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늦가을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붉은 단풍으로 물들었다. 

2020년 가을 막바지인 11월 1일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은 감탄을 자아냈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 아래 오름의 단풍 물결은 만추(晩秋)의 끝자락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단풍 구경은 사진과 영상으로 즐겨보는 것도 바람직한 경험이 될 것이다.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단풍으로 물든 제주시 애월읍 '천아오름'. ⓒ제주의소리 독자 류재식 제공.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