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뛴 예비 언론인들 ‘제주의소리-대학생기자가 간다’ 발간
발로 뛴 예비 언론인들 ‘제주의소리-대학생기자가 간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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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3기 대학생 기자단] 제주대 LINC+사업단-제주의소리, ‘2020 하계 현장실습’ 활동보고서 제작
독립언론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이 함께한 ‘2020 여름방학 현장실습(2020 제주의소리 저널리즘스쿨 여름방학 과정)’의 활동보고서 ‘대학생기자가 간다’가 발간됐다. ⓒ제주의소리

“기자가 되고 싶다고 결정적으로 느낀 이유는 바로 ‘성취감’ 때문이다. 기사가 메인에 올라올 때 느껴지는 쾌감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짜릿하다. … 서로가 함께 땀 흘리며 만든 기사가 게재된 것은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았다는 증표라고 생각한다. 꿈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시켜준 4주간의 현장실습이 대학생활 4년 중 가장 뿌듯했다고 말하고 싶다.” - 진영표 제주의소리 대학생 기자(제주대 언론홍보학 4. LINC+ 사업단‘2020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대상)

독립언론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이 함께한 ‘2020 여름방학 현장실습(2020 제주의소리 저널리즘스쿨 여름방학 과정)’의 결과물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

이번 활동보고서에는 △현장실습 커리큘럼 내용 △대학생들의 참여 과정 △결과물로서의 기사 콘텐츠 △활동 사진 △참가 후기 등을 담아, 대학생들의 건강한 시선과 열정으로 취재한 내용들이 사장되지 않고 기록으로 남도록 했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24일까지 진행된 제주의소리 저널리즘스쿨 여름방학 과정은 예비언론인의 기본 역량과 취재현장에서의 적응력 강화를 위해 실무형 실습과정을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기본 기사 작성법을 익히고, 직접 기획과 취재, 기사 작성까지 수행하며 언론인의 소양을 키워나갔다.

또 취재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전·현직 언론인 강연, 전문가 강연, 제주를 이끄는 혁신 기업 탐방 등을 진행해 언론인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시간도 가졌다.

대학생기자단 간사를 맡은 김주원 학생(제주대 국어국문학 4)은 “언론 현장을 체험할 수 있었던 지난 한달이 제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기본적인 기사작성법을 배우고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언론과 기자의 역할이 무엇일까 많은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철웅 제주대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제주의소리에서 대학생기자단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기자수업을 진행한 결과, 참여 학생들이 많은 이슈들을 팀별, 개인별 기사화한 것을 보고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제주의소리 현장실습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이면서 진취적인 영향력을 준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 목표를 위해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가 지속적으로 동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봉현 제주의소리 편집국장은 “대학생들에게 언론인으로서의 경험을 선물하는 것은 그들에게 성장의 기회일 뿐만 아니라 지역 언론 생태계를 윤택하게 만드는 일이다.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싣겠다. 인연을 맺은 모든 대학생기자들의 밝은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독립언론 [제주의소리] 대학생기자단으로 참여한 예비 언론인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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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 2020-11-13 14:24:35
기사가 메인에 올라올 때 느껴지는 쾌감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짜릿하다...
기자라고 한다면 자신의 펜이 가진 무서움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인에만 올리기 위해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기자가 되지 않기를...
2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