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제주 ‘찾아가는 합동 현장 상담회’ 개최
중진공 제주 ‘찾아가는 합동 현장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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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귀포스타트업베이 분야별 상담회…8개 유관기관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전경훈)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귀포스타트업베이에서 중소기업 유관기관 분야별 종합 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합동 현장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정부 정책 수혜 상대적 소외지역인 서귀포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참여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중진공 제주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총 26곳 42건의 기업 상담이 이뤄졌다. 

참여 기업은 분야별 8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지원하는 △자금 △판로·수출 △인력 △컨설팅 등 전문가 원스톱 종합 현장 상담이 가능하다. 

서귀포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수출지원센터 △기술보증기금 제주영업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주센터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등 8개 기관이 나선다.

현장 상담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상담장 방역 조치가 이뤄진 뒤 1대1 개별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스크 착용과 비말 확산방지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감염병 예방수칙이 준수된다.

전경훈 중진공 제주지역본부장은 “합동 현장 상담회를 통해 서귀포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연말까지 코로나19로 위축된 제주 중소기업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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