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아복지관, 청각장애아동 부모교육 참가 모집
제주도농아복지관, 청각장애아동 부모교육 참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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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청각 언어 장애아동을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청각장애아동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농아복지관 5층 강당서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이뤄지는 이번 교육에선 ‘내 아이에 맞게 어떻게 지도해줘야 할까요?’를 주제로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가정에서의 재활방법 등이 진행된다. 

교육은 자녀 청력 상태에 맞는 가정에서의 언어교육과 재활 등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권혜림 소리의원 언어재활팀장이 강사로 나서며, 도내 청각장애 아동 부모나 청각장애 아동 지원기관 종사자이면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제주도농아복지관은 부모교육 참가자를 위해 자녀돌봄 어려움이 없도록 복지관 안에서 자녀돌봄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서비스 지원이 조정될 수도 있다.

참여는 오는 27일까지 제주도농아복지관 전화(064-711-909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자녀 양육 시 가족 역할이 중요하다.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착용한 아동에게는 재활뿐만 아니라 언어지도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내 아이에게 어떤 치료를 해줘야 하고, 도움을 줘야 하는지 알려줄 교육에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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