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았다. 제주 주요 해돋이 명소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둔지오름의 여명은 감탄을 자아냈다.  

아마추어 사진 작가인 시민기자 카메라에 잡힌 둔지오름의 새해 첫 여명을 소개한다.

* 사진은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방역 하에 촬영 됐습니다.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고병철 시민기자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고병철 시민기자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고병철 시민기자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고병철 시민기자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고병철 시민기자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2021년 1월1일 새해 첫 해가 뜨는 둔지오름(둔지봉). ⓒ고병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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