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로그램에는 관광대 졸업예정자 400명이 참가, 전문가의 1대1 코칭을 통해 자기만의 입사지원서를 만들고 그 입사지원서를 토대로 모의 면접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주원 기자
mcbealally@naver.com
이날 프로그램에는 관광대 졸업예정자 400명이 참가, 전문가의 1대1 코칭을 통해 자기만의 입사지원서를 만들고 그 입사지원서를 토대로 모의 면접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