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봉사동아리 아우름(회장 비뇨기과 허정식 교수)은 11일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중앙성당 쉼터에 외국인 근로자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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