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지난해 복무감사 결과 ‘출장비 중복 지급 우려’
JDC, 지난해 복무감사 결과 ‘출장비 중복 지급 우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감사실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임직원 복무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복무감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공공기관 알리오를 통해 발표된 이번 복무감사 결과에 따르면 JDC 감사실은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1년간 임직원 근태 등 복무 현황과 관련된 제도를 점검했다. 

감사 결과 JDC 감사실은 출장비 중복지급 우려가 있는 출장 신청 시스템상 일부 개선사항을 발견했고, JDC에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더불어 철저한 복무관리를 위해 근태관리 기준을 더욱 세밀하게 보완할 것을 요청했으며, 업무용 차량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수기관리로 이뤄지는 현행 시스템을 전자 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전환할 것을 검토하도록 통보했다. 

JDC 송기정 상임감사는 “복무가 직장생활의 기본인 만큼 체계적이고 엄격한 복무관리를 위해 제도적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야 한다. 관련 규정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