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아시아·태평양 관악제가 15일 화려하게 개막된 가운데 개막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가 한라체육관에서 탑동해변공연장까지 펼쳐졌다. 이날 거리 퍼레이드에는 관악제에 참여한 독일.이탈리아.대만.중국 등 2300여명이 참여해 제주시민에게 흥겨운 관악의 선율을 들려줬다.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3회 아시아·태평양 관악제가 15일 화려하게 개막된 가운데 개막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가 한라체육관에서 탑동해변공연장까지 펼쳐졌다. 이날 거리 퍼레이드에는 관악제에 참여한 독일.이탈리아.대만.중국 등 2300여명이 참여해 제주시민에게 흥겨운 관악의 선율을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