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로 제주 돌봄공백 대안 찾는다
사회적경제로 제주 돌봄공백 대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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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제주 돌봄의 재구성 사업 오리엔테이션. ⓒ제주의소리
27일 열린 제주 돌봄의 재구성 사업 오리엔테이션. ⓒ제주의소리

제주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강종우)와 제주시소통협력센터(센터장 민복기)가 ‘돌봄의 재구성’ 사업 수행 기업으로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모두즐거운 사회적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주)짓다, (주)책여우 등 4곳을 선정하고 27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돌봄의 재구성은 돌봄을 새롭게 정의하고 돌봄공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주 사회적경제 조직의 새로운 돌봄 서비스를 개발·확산하는 취지의 지원사업이다.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은 ‘취약계층을 위한 함께 만드는 먹거리 복지’ △모두즐거운 사회적협동조합은 ‘서귀포 내 읍·면지역 발달장애 대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주)짓다는 ’농업을 기반으로 한 청년 돌봄’ △(주)책여우는 ‘따뜻한 동네놀이를 통한 아동 돌봄’의 사업 모델로 제시했다. 

이들 기업에는 각각 최대 1500만원 범위에서 단계별 사업비가 지원된다. 

1단계로 오는 5월부터 새로운 돌봄모델 실현가능성 확인을 위한 탐구활동이 시작되며, 이후 8월부터 11월까지는 2단계로 현장중심 사업화를 위한 시범사업이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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