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미 갤러리는 4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최고의 팝아트’전을 개최한다.

입너 전시에서는 앤디 워홀, 뱅크시, 마티스, 리히텐슈타인 등 거장들의 팝아트 판화·유화·조형물 30여점을 전시한다. 

부미갤러리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이 팝아트 작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즐거워지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부미갤러리
제주도 제주시 도령로 192(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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