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KAIST, 자율-전기차 창업자 발굴 제주캠프
JDC-KAIST, 자율-전기차 창업자 발굴 제주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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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AEV'에서 자율·전기자동차 분야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KAIST ESV JEJU CAMP’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JDC와 ‘Route330 AEV’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는 자율·전기자동차 분야 유망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해 전문가 멘토링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창업 의지 고취 및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캠프를 운영한다.

1차로는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창업 아이디어 공모 분야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반으로 기계, 전기, 전자, 친환경, 에너지, 물류, 교통, BaaS(Battery as a Service), MaaS(Mobility as a Service), IoT등을 포함한다.

참가 희망자는 6월18일까지 비즈니스 모델 사업계획서를 온라인(포스터 QR 스캔 또는 https://c11.kr/ojvt 링크 접속)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총 5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이 2차 캠프와 시장조사 모두 참가 시 팀당 40만원의 아이디어 개발 착수금을 지급한다.

2차 캠프는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사업화 검증, IR 자료 작성법 및 피칭 기술 특강과 실습을 1박2일에 걸쳐 진행한다.

2차 캠프에는 SK이노베이션 손혁 상무, 카카오벤처스 김기준 부사장,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 퓨처플레이 최재웅 수석심사역 등 모빌리티, 에너지, 창업투자 관련 전문가들이 심사, 멘토링에 나선다.

이후 7~8월 중 개별 코칭이 진행되며, 팀별로 2박3일(48시간)간의 제주지역 사업화 시장조사를 진행한다. 시장조사 기간에는 업무공간, 숙소, 차량 등을 지원한다.

Route330 AEV 입주 기업인 ㈜에바 이훈 대표, ㈜카랑 박종관 대표, ㈜소프트베리 박용희 대표, ㈜이온어스 허은 대표, ㈜네이처모빌리티 이주상 대표가 창업 선배로서 참가팀에 1:1 밀착 코칭할 예정이다.

8월31일에는 시장조사 리포트와 2차 캠프의 발표 평가를 합산한 최종 순위를 발표하며, 1위 팀에는 200만원, 2위 팀에는 100만원, 3위 3개 팀에는 50만원 등 총 45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참가팀은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의 전문 인력으로부터 자문과 모빌리티 관련 분야 전문가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강충효 JDC 산업육성팀장은 “2020년 캠프를 통해 모빌리티 분야 우수팀을 다수 발굴했고, 그 중 ㈜모바휠(대표 김민현)은 창업 후 2021년 Route330 AEV에 입주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캠프 운영 노하우를 살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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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유 2021-05-10 15:27:16
JDC 를 DC만 의도적 오타인가유~~~~
22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