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음악 무대에 빠지는 제주의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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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채플린 뮤직 페스티벌, 6월 2일~5일 개최

재즈, 포크, 크로스오버, 스카 등 다채로운 음악을 6월 첫째 주 소극장 무대에서 만나보자. 올해로 2회 째를 맞는 '채플린 뮤직 페스티벌'이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채플린소극장은 6월 2일부터 5일까지 오후 7시 30분마다 '2021 채플린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력있는 제주지역 음악 단체, 제주를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음악인을 초청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자리다.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다양한 음악 단체들에게는 교류-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첫 날은 3인조 재즈 뮤지션 '아일랜더 재즈트리오', 포크 뮤지션 듀오 '여유와 설빈' 두 팀이 출연한다. 3일은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유럽 음악과 대중 음악을 크로스오버하는 5인조 '제니크 퀸텟', 스페인 플라멩코와 판소리를 더한 4인조 '소리께떼'가 나선다.

4일은 자신 만의 음악색을 가진 포크 뮤지션 장필순이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5일은 흥겨운 자메이카 스카 음악으로 제주 섬의 따스하고 여유로운 정서를 표현하는 10인조 밴드 '사우스카니발'이 책임진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사전 예약만 받고 하루 관람객은 20명으로 제한한다. 관람료는 전 좌석 1만원이다.

'채플린 뮤직 페스티벌'은 채플린 소극장이 주최, 주관하고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다. 사운드스페이스와 제이뮤직이 협찬사로 함께 한다. 

채플린 소극장은 "제주를 대표하는 창작거점으로서의 민간 음악 공연장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소극장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콘텐츠를 개발‧발전시키려 노력하는 공간"이라고 자평한다. 관객과 무대 사이의 간격을 줄이고 실험적 공연을 할 수 있는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살려, 새롭고 독창적인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도내 공연계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운영한다.

문의 : 채플린 소극장 064-75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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