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표현한 250여점 채운 전시 ‘떠있는 섬’ 
제주 표현한 250여점 채운 전시 ‘떠있는 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내외 작가 10명 참여...7월 13일까지 산지천갤러리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올해 산지천갤러리 공모선정 기획전시 ‘떠있는 섬’을 5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산지천갤러리 기획전시실 2층~3층에서 진행한다.

산지천갤러리는 지난 4월, 산지천갤러리 기획전시 공모로 전시 2건을 선정했다. ‘떠있는 섬’은 공모선정 기획전시의 첫 번째 순서다. 이상홍 시각예술가가 기획하고, 오현미 아트랩티 대표 큐레이터가 협력 기획했으며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제주작가 강건모, 강민수, 김만, 신미리, 이상홍과 타 지역 작가 강수연, 김을, 김태헌, 박해빈, 정정엽이 작품 250여점을 선보인다. 

‘떠 있는 섬’은 제주와 육지의 시각예술가 10명이 듣고 바라본 제주와 제주 원도심, 제주의 이야기를 회화, 드로잉, 영상, 사진, 오브제 설치, 디자인 등 다양한 시각예술로 표현했다.

정정엽, 떠있는 섬, 162x 130cm, 캔바스위에 아크릴, 2021. 제공=제주문예재단.
이상홍, 그때그냥제주, 혼합재료, 가변크기설치, 2021. 제공=제주문예재단.
박해빈, 산책, acrylic on canvas, 33.4x21.2cm, 2021. 제공=제주문예재단.
김태헌, 마당, 드로잉 캔버스에 아크릴, 각각 18x26cm, 2021. 제공=제주문예재단.
김을, 무제, 종이에 수채, 24x31cm, 2021. 제공=제주문예재단.

재단은 “삶과 예술의 경계에서 떠 있는 섬처럼 존재하는 예술가들이 다채롭게 관심 갖고 집중한 우리 주변의 진솔한 이야기를 위트 있게 보여준다”고 소개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떠 있는 섬’ 희곡을 함께 낭독하고 존재와 소유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이야기와 드로잉으로 나누는 워크샵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 상세 일정은 산지천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개막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산지천갤러리 
www.sjcgallery.kr
064-800-93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