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등학교 집단감염 일주일 만에 32명으로 늘어
제주 초등학교 집단감염 일주일 만에 3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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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자가 일주일 만에 32명으로 늘었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명(#2738~2743번)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74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3명은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온 입도객들이다. 나머지 1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감염 경로를 확인중이다.

확진자 중 한 명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다. 격리중 코로나19 유증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로 9월 누적 확진자는 130명을 넘어섰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는 72명, 일평균 확진자는 10.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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