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노동조합, 첫 단체교섭 요구
도교육청노동조합, 첫 단체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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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명수)이 도교육청을 상대로 첫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일 '2007년도 단체교섭 요구안'을 도교육청에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은총 81개 조항으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시설편의 제공, 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조합활동에 관한 10개항 ▲인력 적정배분, 기능직공무원 처우 개선, 인사위원회 조합참여, 전보 인사작업 참여제 실시 등 인사 및 조직에 관한 14개항 ▲지방공무원 처우 개선, 단체교섭 관련, 근로조건 개선 등 25개항 ▲교육재정, 행정제도 및 관행개선 17개항 ▲교육부 등 관련기관 개선요구 사항 11개항 등이다.

단체교섭과 관련해 강명수 위원장은 "이번 첫 단체교섭을 하며 많은 조합원들로부터 그동안 개선을 바라고 싶었던 많은 의견들이 쏟아졌다"며 "이러한 조합원들의 의견들을 요구안에 최대한 반연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단체교섭에 대한 조합원의 기대가 커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임원들의 단체교섭에 임하는 각오는 남다르다.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는 말처럼 교육청측과 교섭안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풀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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