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책읽기를 흥미롭게 하는 방법? 마법의 '책보따리'
아이 책읽기를 흥미롭게 하는 방법? 마법의 '책보따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모아카데미] 제6강 황수경 평화도서관장
황수경 평화도서관장
황수경 평화도서관장

알록달록한 '책보따리' 속에서 아이와 함께 책읽는 습관과 즐거운 놀이도 함께 해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의소리]가 주관하는 ‘2021 부모아카데미’ 6강이 27일 오전 9시30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다. 

강의 방식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다.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리는 동시에 영상 생중계로도 진행한다. 진행 시간은 약 3시간이다.

강사는 황수경 평화를품은집 평화도서관 관장이 맡는다. 황수경 관장은 파주시 도서관운영위원장,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 등을 맡고 있고 학부모 도서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의 주제는 '책보따리 구성 및 활동'이다. 

책가방이 생기기 전, 보자기에 책을 싸 어깨에 메고 다니던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보자기에 책과 관련 놀이도구를 만들어 넣어준 것이 '책 보따리'다. 

책보따리는 독후활동의 한가지로 주제별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든 책 활동 프로그램이다. 보자기안에 책과 보드판, 주사위, 카드 등 놀이를 할 수 있는 도구들을 함께 넣어 책읽기를 흥미롭게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황 관장은 어려운 책이나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 책, 좀 더 깊이 읽었으면 하는 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책과 함께 보따리 안에 넣어 즐겁게 놀이하듯 읽을 수 있는 '마법의 보따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학부모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라 현장 참석은 10명 안으로 제한한다.  [제주의소리] 누리집에서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21 부모아카데미는 1-3강까지는 보편적 주제의 대중 강연을 개최한 가운데, 4~17강은 ‘책으로 대화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로 진행한다. 18~20강은 서귀포시에서 책을 주제로 한 ‘릴레이강연’을 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