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주건축문화대상이 29일 시상식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문화대상에서 준공건축물부문 대상은 '잔월'이 차지했다.
설계는 강해천 건축사(지랩 건축사사무소)가 담당했으며 주거용 건물이다. ⓒ제주의소리
준공건축물부문 본상 수상작 ‘五形齊(오형재)’ 사진.
한지영 건축사(라이프건축사 사무소)가 설계했으며, 주거용 건물이다. ⓒ제주의소리
준공건축물부문 본상 수상작 ‘삼거리 세지붕’ 사진.
이성범 건축사(포머티브 건축사사무소)가 설계했으며, 주거용 건물이다. ⓒ제주의소리
준공건축물부문 본상 수상작 ‘素軒(소헌)’ 사진.
양현준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소헌)가 설계했으며, 비주거용 건물이다. ⓒ제주의소리
준공건축물부문 본상 수상작 ‘혜도원’ 사진.
오정헌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오)가 설계했으며, 비주거용 건물이다. ⓒ제주의소리
2021 제주건축문화대상에서 건축사진 대상(제주도지사상)을 수상한 양다은의 ‘온평의 고요’ 작품. ⓒ제주의소리
건축사진 일반 부문 우수상(제주도지사상)을 수상한 양다은의 ‘구성1’ 작품. ⓒ제주의소리
건축사진 학생 부문 우수상(제주도교육감상)을 수상한 김효빈(제주여상3)의 ‘나누기’ 작품. ⓒ제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