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위, 김의근·손정미 전 ICC제주 대표 증인 채택
문광위, 김의근·손정미 전 ICC제주 대표 증인 채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ICC제주 계약·채용비리 의혹 및 직장 내 괴롭힘 등 집중 감사
안창남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안창남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제주도의회가 계약·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 대한 특정감사를 진행한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안창남)22일 제주도 관광국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관광공사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끝낸 뒤 증인출석 요구의 건을 채택했다.

채택된 증인은 김의근, 손정미 전 ICC JEJU 대표이사와 제주도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등이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는 25일 증인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최근 불거진 ICC JEJU100억원대 수의계약 비리와 채용 비리,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직장 내 괴롭힘(갑질)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에는 지방자치법과 제주도 행정사무감사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있다 2021-10-26 18:16:06
박근혜 정부에 최순실이 존재했다면, ICC에는 양순실이 존재했다. 양순실을 제거하고 그와 똑같은 몇몇 인간을 제거하지 않은면 썩은물이 정화가 될수 없고, 제주도의 컨벤션은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다. 철저하게 관련된 모든것을 철두철미하게 조사하고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해야한다.
12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