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시대, ‘예술이 데이터를 담는 방법’
빅데이터 시대, ‘예술이 데이터를 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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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 2학기 6번째 강의, 김영희 홍익대학교 교수

예술 속에서 데이터는 어떻게 해석될 수 있고, 예술적 소재로써 어떻게 예술적 영감을 줄 수 있을까. 빅데이터 시대를 살아낼 예술가에게 길잡이가 될 강연이 열린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가 오는 26일 2학기 여섯 번째 강연을 공개한다.

미디어 아티스트 김영희 홍익대 교수가 ‘예술적 시각으로 보는 데이터와 AI’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영희 홍익대 교수.

김 교수는 뉴욕에서 90년대 중반 인터랙티브 미디어 영상 작업을 시작으로 미디어 아트에 입문했다. 데이터 아트 관련 주제로 퀸즐랜드 공대(QUT)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15년 간 뉴미디어 아트 분야를 탐구하며 다양한 디지털미디어 플랫폼으로 작품 활동을 해왔다.

특히 그는 빅데이터 시대에 들어서면서 데이터 편견, 데이터 투명성과 같은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두고, 예술적 소재와 주제로써 데이터가 어떻게 해석되고 활용돼야 할지 연구하고 있다.

또 2007년 홍익대에 부임해 디자인컨버전스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작년에는 예술단체 레드어니언의 공동대표로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예술창작에 활용하는 프로젝트 ‘플러그 인 시티-서울 2020’을 진행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이번 강의로 제주청년들에게 빅데이터가 가져온 사회적 이슈와 데이터를 보는 시각, 데이터에서 추출하는 예술적 주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는 제주대학교 이러닝센터와 [제주의소리] 홈페이지 소리TV(모바일, PC)로 시청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영상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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