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재미, 책읽는 습관까지 '책보따리' 심화과정
놀이와 재미, 책읽는 습관까지 '책보따리' 심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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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아카데미] 제11강 황수경 평화도서관장

 

놀이와 재미,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책보따리' 심화과정이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의소리]가 주관하는 '2021 부모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책으로 대화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제 11강이 오는 28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강의 방식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다.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리는 동시에 영상 생중계로도 진행한다. 진행 시간은 2시간 30분.

강사는 황수경 평화를품은집 평화도서관 관장이 맡는다. 황수경 관장은 파주시 도서관운영위원장,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 등을 맡고 있고 학부모 도서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의 주제는 '책보따리 만들기 심화과정'이다. 지난 9월27일 제6강에 이어 심화과정을 통해 '책보따리'의 변모과정을 부모들에게 알려준다. 

책보따리는 독후활동의 한가지로 주제별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든 책 활동 프로그램이다. 보자기안에 책과 보드판, 주사위, 카드 등 놀이를 할 수 있는 도구들을 함께 넣어 책읽기를 흥미롭게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황 관장은 어려운 책이나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 책, 좀 더 깊이 읽었으면 하는 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책과 함께 보따리 안에 넣어 즐겁게 놀이하듯 읽을 수 있는 '마법의 보따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학부모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라 현장 참석은 10명 안으로 제한한다.  [제주의소리] 누리집에서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21 부모아카데미는 1-3강까지는 보편적 주제의 대중 강연을 개최한 가운데, 4~17강은 ‘책으로 대화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로 진행한다. 18~20강은 서귀포시에서 책을 주제로 한 ‘릴레이강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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