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초중고 통일교육 문제점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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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초중고 통일교육 담당교원 온라인 연수

제주도교육청과 제주통일교육센터는 초‧중‧고 통일교육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정세 및 미래 세대의 통일인식을 공유하며 평화‧통일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전도 초‧중‧고 통일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수는 11월12일 오후 2시30분부터 도교육청 1층 책마루에서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제주도교육청 유튜브에서 생중계한다. 

김진향 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2021 평화‧통일 정세 및 평화‧통일교육의 올바른 방향’, 여현철 국민대 교수이 ‘통일미래 세대의 통일인식’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양미리 도리초 교사, 홍민영 제주중앙고 교사가 ‘2021 제주지역 초‧중등학교 통일교육의 문제점’과 ‘코로나19 시대 학교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교육과정 연계 수업사례를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유튜브 중계 댓글에 올라온 실시간 질의를 바탕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일 미래 세대의 통일 인식 등을 공유하며 학교 통일 교육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도내 교원과 온라인 소통을 강화해 평화‧인권‧통일교육에 대한 관심 및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김용관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에서도 통일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원들의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며 미래 세대에 맞는 진전된 통일교육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통일 교육 연수를 개최해 교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충실히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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