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 21일 문예회관서 정기연주회
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 21일 문예회관서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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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단장 홍성숙)은 21일 오후 7시 30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은 김훈석 지휘자의 지도 아래 김수하 반주자와 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 제목은 ‘마음이 기억하는 그 이름, 가족’이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추억 ▲그리움 ▲가족이라는 세 가지 주제에 맞게 13곡을 준비했다. 

무용수 윤미영, 유국종과 김수하재즈트리오가 찬조 출연한다. 특별히 캘리그라피스트 김효은도 함께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김효은은 제주캘리그라피협동조합 이사장 겸 calligraphy studio '글씨정미소' 대표를 맡고 있다. 개인전을 네 차례 개최했고 홍콩, 영국, 일본 지역 아트페어와 다수의 교류-단체전에 참여했다. 제주국제아트페어 개막 초청퍼포먼스, 라이브 캘리드로잉 등 다양한 콜라보 공연을 가진 바 있다. 

홍성숙 단장은 “소소한 것인 줄 알았던 일상의 추억, 당연한 것들로 알고 살아온 일상의 그리움 끝에는 늘 우리들 맘 속 깊이 ‘가족’이라는 이름이 기억돼 있었다”면서 “소소하고 당연하게 지나쳐 버린 우리들 가족의 사랑을 잔잔하게 하나씩 꺼내어 보려 한다. 이번 연주로 소중한 일상의 회복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의 열 다섯 번째 정기연주회는 (사)제주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동백호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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