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년째 수능 제주 결시율 감소...수시-정시 준비해야
코로나 2년째 수능 제주 결시율 감소...수시-정시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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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에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됐다. 

제주도교육청은 18일 수능 결시율은 1교시부터 4교시까지 9.54%에서 11.00%를 기록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제주 수험생은 작년(6554명) 보다 440명 증가한 6994명이다.

1교시 결시생은 683명에 결시율은 9.81%, 2교시는 630명에 9.54%, 3교시 727명에 10.51%, 4교시 한국사 769명에 11.00%, 탐구 709명에 10.35%로 각각 나타났다. 지난해 보다 수능 결시율은 다소 줄어들었다. 

코로나 2년차인 올해 수능은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한 정시선발 확대 등이 맞물려 전년대비 결시율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 수능이 모의고사 토대로 예년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 대비해 별도 시험장(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과 서귀포학생문화원)과 병원 시험장을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을 마련했다.

다행히 제주지역 수험생 중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없었다.

다만 기침이나 발열 등 유증상을 보인 수험생 6명(제주일고 3명, 오현고 1명, 서귀포여고 1명, 삼성여고 1명)은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러야 했다.

수능 이후에도 방역 조치는 이뤄진다. 시험장을 방역하고, 수험생과 관리‧감독자들의 증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수능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은 앞으로 논술, 면접 등 대학별 전형을 준비해야 한다"며 "수능은 입시의 끝이 아니라 시작점으로 수시나 정시 지원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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