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연구소 함덕 32는 ‘2021년 하반기 심야책방-함덕의 사색(四色)을 찾아서’ 네 번째, 다섯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

네 번째 강의는 ‘제주학의 문화적 담론’을 주제로 김창화 교수(전 상명대학장, 연극학박사)를 초청한다. 일시는 26일 오후 7시다.

다섯 번째 강의는 ‘제주음악의 현대적 창작’을 주제로 강경환(뮤지션, 사우스카니발 리더) 씨가 맡는다. 일시는 28일 오후 7시다.

장소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32(도서출판 함덕32)다. 참여 방법은 전화(064-784-6600) 혹은 이메일(hamdeok32@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심야책방 행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도서출판 함덕32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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