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앞둔 제주 ‘비·눈’…4일 밤부터 차차 맑음
[날씨] 주말 앞둔 제주 ‘비·눈’…4일 밤부터 차차 맑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일을 앞둔 3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4일) 낮까지 비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중산간에는 비 또는 눈, 산지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낮 12시까지 제주도 5mm 미만이며 예상 적설량은 산지 1~3cm다.

아침 출근길 산간도로에는 결빙된 곳이 있어 운행하는 차량은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며 천천히 운전하는 등 안전 운전 수칙에 신경써야겠다. 

기온은 오늘 낮 최고 14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겠으며, 휴일인 내일과 모레(5일)는 평년보다 다소 높은 한낮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등산로나 산간도로, 고도가 높은 중산간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등산객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 바람이 초속 10~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0m로 높게 일겠다.

오늘부터 7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에 유의해야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