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페라앙상블
드뷔시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목소리>, <비단사다리> 등 수편의 초연 오페라, 창작오페라 <줄리아의 순교>, <사랑의 변주곡> 등이 한국초연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우리의 얼굴을 한 오페라 시리즈”인 <서울*라보엠>, <팔리아치>로 오페라 계에 신선한 충격과 또한 한일(韓日)교류오페라 공연, 세계야외축제 초청공연, 국립극장 초청공연 등을 통해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무대는 이태리 오페라의 대표적인 작곡가 베르디(V.Verdi)와 푸치니(G.Puccini)의 불멸의 오페라인 <라트라비아타>, <라보엠>, <토스카>, <리골렛토>의 중요한 장면의 아리아를 하이라이트로 공연한다.
<프로그램>
■ 베르디 / 라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 이상해! 이상해! / 내겐 천사 같은 딸이 있는데
■ 푸치니 / 라보엠
오! 사랑스런 아가씨, 무제타의 왈츠 / 안녕 달콤한 아침이여!
■ 푸치니 / 토스카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별은 빛나건만
■ 베르디 / 리골렛토
전주곡 / 그리운 이름 / 여자의 마음은 / 언젠가 너를 만난 것 같다
제주의 소리
webmaster@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