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수성)와 이호동연합청년회장(김동식)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제주의 전통 떼배인 '테우'노젓기와 '원담'에서 고기잡기 체험 등 제주의 전통을 재현한 프로그램과 윈드서핑 및 요트 시연 등 현대 스포츠가 만나는 전통과 축제가 조화로운 이색적인 축제로 마련됐다.
관련기사
김봉현 기자
mallju30@naver.com
제주시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수성)와 이호동연합청년회장(김동식)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제주의 전통 떼배인 '테우'노젓기와 '원담'에서 고기잡기 체험 등 제주의 전통을 재현한 프로그램과 윈드서핑 및 요트 시연 등 현대 스포츠가 만나는 전통과 축제가 조화로운 이색적인 축제로 마련됐다.